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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2008년 Ver. 하반기

새로운 방명록입니다.
이번에는 2008년 하반기 동안 사용되겠네요.

첫 인사, 포스팅에 상관없는 이야기, 궁금한 것, 자료 어택, 데이트 신청.. 등에 써 주세요.
해당 포스팅에 하기 어려운 말씀들은 이곳에 부탁드릴게요.
필요하시다면 비공개 덧글로 다시고요. ^-^

잘 부탁드립니다.

+ 권고 사항.

1. 초성체(ㅋㅋ, ㅎㅎ, ㅇㅇ 등) 금지합니다. 보는 즉시 덧글 내용과 상관없이 삭제합니다. 웹상에서 일반적으로 쓰이는 간단한 이모티콘 등이나 표현 수위가 높아 필터링 차원에서 활용하는 초성체(ㄱㄱ, ㅈㅇ 등)은 상관없습니다.
2. 전혀 모르는 분이 와서 자료 보내달라고 하는 류의 덧글이 올라오면 바로 삭제합니다.
3. 본문 내용과 상관없거나 지나치게 맥락에 맞지 않는 덧글로 의견만 툭- 던지고 가지 말아주십시오.

* Are you Alice? 의 일러입니다. 으흣-*

** 시청중

월 : 소울 이터, 닌자의 왕, 나츠메 우인장
화 : 무한의 주인
수 : 디그레이맨, 블리치(오리지널 동안 시청 중지)
목 :
은혼, 나루토(오리지널 동안 시청 중지), 슬레이어즈 Revolution 
금 :
소울 이터 레이트 쇼, 마크로스 F, 서양골동양과자점
토 :
건담 더블오(完)
일 : 코드기어스 R2, 절대가련 칠드런

완결작 : 파프너, 풀메탈 TSR, 스크라이드, 건담 W, 코우가 인법첩(감상 완료), 리바이어스(감상 완료), 에반게리온(감상 완료), 스텔비아(감상 완료) 등.


*** 신경쓰고 있는 예정 신작(OVA 포함)

강철의 라인배럴(GONZO/히라이 히사시/타니구치 고로)
노다메 칸타빌레 파리편(J.C.Staff 제작/노이타미나)
夜桜四重奏 ~ヨザクラカルテット~(마츠오 코우 감독/노매드 제작)
屍姫 赫(아이카와 쇼 시리즈 구성, 각본/GAINAX)

기동전사 건담 더블오 시즌 2
스즈미야 하루히 2기
지옥소녀 3기
하야테처럼! 2기
순정 로맨티카 2기

亡念のザムド(BONES 作)
교향시편 에우레카 세븐 극장판(BONES 作)

마이오토메 S.ifl
最遊記RELOAD -burial-
switch OVA

[+] 보고 있는 예능(지상파 위주)

월(밤 11시 5분~) : 야심만만 2(예능선수촌) - 강호동, MC몽 외.
토(밤 11시 45분~) : 명랑히어로 - 박미선, 이하늘 외.
일(저녁 5시 30분~) : 해피선데이(1박 2일) -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김C, 이승기, MC몽.

by 찬물月の夢 | 2008/12/31 23:58 | 영양가없는 잡담 | 트랙백 | 덧글(3)

2008. 하반기 오빠 CD 신작(노멀, BL 모두 포함/계속 추가)

2008년 7월 25일

くちびるの行方(인터컴/야마토 나세 원작)
토리우미 코스케 X 스즈무라 켄이치, 야스무라 마코토 외. (2008. 5. 3. 추가)

2008년 7월 30일

ホネヌキにされたい(리브레 출판)
토리우미 코스케 X 모리카와 토시유키, 타니야마 키쇼 외. (2008. 5. 8. 추가)

2008년 8월 27일

先輩の焦れったい秘密(피프스 에비뉴 )
토리우미 코스케 X 노지마 히로후미, 코야스 타케히토. (2008. 5. 27. 추가)

2008년 8월 28일

scarlet(Atis)
스기타 토모카즈 X 나카무라 유이치, 토리우미 코스케.
하타노 와타루 X 스즈키 치히로. (2008. 6. 9. 추가)

2008년 8월 29일

紳士協定を結ぼう!(무빅)
이시카와 히데오 X 미즈시마 타카히로, 미키 신이치로, 콘도 타카시, 토리우미 코스케 외. (2008. 5. 23. 추가)

2008년 9월 25일

秘書の嗜み(피프스 에비뉴)
유사 코지 X 토리우미 코스케. (2008. 6. 27. 추가)

2008년 9월 26일

主従契約を結ぼう!(무빅)
코야스 타케히토 X 토리우미 코스케, 이시카와 히데오 X 미즈시마 타카히로 외. (2008. 6. 6. 추가)

その唇をひらけ (무빅)
토리우미 코스케 X 타케우치 켄, 유사 코지, 미즈시마 타카히로 외. (2008. 7. 11. 추가)

ストレイシープ
타니야마 키쇼, 토리우미 코스케, 히라카와 다이스케. (2008. 6. 7. 추가)

悶悶打破
토리우미 코스케, 타니야마 키쇼. (2008. 6. 14. 추가)

2008년 10월 22일

愛だろ、愛!!
山田ユギバンブーセレクションCD(마린)

やらしい昼下がり
콘도 타카시 X 하타노 와타루.

さすらい
이치죠 카즈야 X 토리우미 코스케.

誰がおまえを好きだと言った
유사 코지 X 타니야마 키쇼, 이토 켄타로.

我が家は楽し
이시카와 히데오 X 사사누마 아키라. (2008. 6. 20. 추가)

2008년 10월 31일

僕らにまつわるエトセトラ(무빅)
토리우미 코스케 X 노지마 켄지 외. (2008. 8. 2. 추가)

2008년 겨울

生徒会長に忠告 2 (신서관/몬치 카오리 원작)
스기타 토모카즈 X 토리우미 코스케 외. (2008. 4. 29. 추가)

by 찬물月の夢 | 2008/12/30 23:58 | 사랑하고픈 남자 鳥海浩輔 | 트랙백 | 덧글(3)

오늘의 기쁜 오빠 소식 + 게임 캐스팅 상황 + 그외

1. 토가이누의 피 True Blood 계열로 라디오 2008년 8월부터 시작.

狗ラジ TB-SHOW(아니메이트)
메인 퍼스널 : 토리우미 코스케(아키라 役)
게스트 퍼스널 : 미도리카와 히카루(시키 役)

: ...아니메이트에서 하는 라디오군요. i님의 제보를 받고 급히 찾았더니 한다고 해서 덩실덩실- 춤을 췄습니다. PS2 대응판, 그것도 서브 타이틀 붙여서 스토리도 살짝 다르게 하면서까지 내고, 매체 푸쉬도 좀 하고 해서 개인적으로 살짝 기대를 했는데, 설마하니 라디오까지 나올 줄이야.. 상상도 못했습니다. 계속 애니애니애니, 소리만 질렀지 말입니다. 하하. 라디오도 나오게 되었으니 이 여세를 몰아 내년 초 즈음에는 애니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누누이 하는 얘기지만 차야마치 스구로가 쓰고 있는 코믹스의 (아마 원래 메인 스토리 라인이라 예상되는) 그 이야기대로 진행하면서 나노와 케이스케 루트 중심으로 끌고가면 BL적 요소를 배제하더라도 굉장히 매력적인 작품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원래가 태생이 PC용 BL 게임이어서 그런 요소를 넣긴 했지만 이야기만 놓고보면 정말 재미있는 소스거든요.

아아...무엇보다 오빠 퍼스널 라디오. ㅠㅠ. 그저 미천한 팬은 감읍할 뿐이지요.

2. PS2 게임 薄桜鬼 〜新選組奇譚〜 사이토 하지메 역으로 캐스팅.
2008년 9월 18일 발매 예정.
일러스트레이터 : 카즈키요네

히지카타 토지조 : 미키 신이치로
사이토 하지메 : 토리우미 코스케
오키타 소지 : 모리쿠보 쇼타로
하라다 사노스케 : 유사 코지
토도 헤이스케 : 요시노 히로유키 외.

: 게임 정보에는 느린 사람이라 모르고 있었는데, 카즈키요네의 일러이고, 제작사도 거기고 하니 (BL아닌) 여성향일 거 같네요. 물론 그쪽 스타일이 액션이나 판타지 위주로 가는 편이고, 소재가 신센구미를 비롯해서 막말이라 괜찮을 거 같습니다.

오빠가 사이토 하지메라 뛸듯이 기뻤고, 거기다 히지카타로 미키상과 같이 나오신다는 것도 고마웠습니다. 엉엉. 다른 성우진들도 거의 다 좋아하는 라인이고, 카즈키요네 일러도 예쁘고... 기대되네요. 게임 쪽 특전 드라마CD가 초회 한정이나 점두나 이런 식으로 많은 버전이 나온다고 하니 그걸 들어보고 싶군요.

3. PS3, XBOX 대응 게임 Soul Calibur IV 2008년 7월 31일 발매.
소울 칼리버 2, 3에 이어 홍윤성 역으로 출연.

: 이건 모르고 있던 게임 시리즈인데, 아... 한국 사람.
전혀 뭔지 모르겠고, 격투계열인듯 하여...드라마CD나 그런 건 기대하기가 힘들겠네요.. ㅠㅠ.

4.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판매 호조

이번주 일본신작 동향 : 테일즈가 절호조(원더바님댁)

: 기쁜 소식이라 가져와 봤습니다. 잘 되었으면 하고 있었는데, (아직 몇일 안 됬지만) 결과가 좋게 나오고 있어서 다행스럽습니다. 올해 테일즈 오브 시리즈, 반다이 남코에서 신경을 많이 쓰고 있던데... 이것도 어비스에 이어 애니로 좀 만들어주면 좋겠군요. 엉엉. 유리는 참으로 아름다운 아이인 듯.

5. 先輩の焦れったい秘密(피프스 에비뉴 8월 27일 발매 CD) 인터뷰 등록

: ...게임은 아니지만 피프스 홈에 등록되었길래.
오빠랑 히로 형님이랑 사장님이라는 라인도 훌륭하고, 인터뷰 내용도 재미있더군요.
바바라 카타기리다보니 스토리는 어떨지 대충 보입니다만(먼산), 그래도 좋긴 좋아요. 라서. 으힛-*

* 올해는 오빠가 게임으로 활동을 많이 하는 거 같아 기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전 애니 중심의 취미를 가지고 있으니..). 애니든 뭐든 활동을 다양하게 많이 하는 소위 메이저 성우라면 이야기가 다르지만 게임이나, BLCD나, 애니나 한쪽으로 활동의 무게 중심을 가져가면 그쪽으로 힘을 쓰는 게, 중간 정도의 인지도를 가지고 여성향에도 나오고 의외로 폭넓게 활동하는 성우이라...; 오빠는 올해 아마 애니보다는 게임과 BLCD 중심의 활동을 하시나 봅니다(이제야 파악한 게임쪽 정보에 눈먼 한 팬...). 이런 활동을 발판삼아 애니 쪽으로도 넓혀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가 잘 된다니 정말 기쁘고, 토가이누 TB도 라디오를 시작하니 애니화 소식이 들려오면 좋겠고... 그렇습니다.

by 찬물月の夢 | 2008/08/09 00:46 | 사랑하고픈 남자 鳥海浩輔 | 트랙백 | 덧글(1)

움?! 말복인가?

어제, 오늘, 이 덥긴 한데..
중복있었던 주에 비하면 견딜 수 있는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그때는 아주 그냥 땀이 철철- 흘렀고, 숨 쉬는 것 자체가 고통이었으니까.
아니면 순전히 내가 중복 당시보다는 바깥에 나가는 시간 자체가 짧아서 그럴지도.
음... 이번 더위는 '습도'보다는 '땡볕'의 문제가 큰 것 같다. 따가워따가워. 후잉-;

.....3일 연속 '빠삐코'를 먹었더니, 흡족.
삼계탕은 올해도 물건너 가는가.........ㅠㅠ.
누가 나중에 저랑 좀 먹어주세요, 삼계탕. 엉엉.

by 찬물月の夢 | 2008/08/08 16:36 | 영양가없는 잡담 | 트랙백 | 덧글(1)

나쁜 남자 키양이래~!!

으하하하하하...!!!

메가네에서 왕자님에 나쁜 남자들까지...
올해 하반기에도 다른 컨셉으로 더 낼 거 같은데, 헐.
그동안은 각 성우진이 묘하게 벗어나있어서 그려려니 했지만, 키양 나오는 순간! 악.

....그 다음 컨셉들은 어쩔려나.
아직까지, 오빠, 미키상, 쥰쥰, 앵정씨, 가 안 나왔으므로 개인적으로는 무효지만 글쎄. -_ㅜ.

나쁜 남자쪽은 쥬사마, 키양, 나카이상, 하마다상. ㅠㅠ.
여기 뭔가..... 노린 건지, 잘 조합해서 각자 성우님의 팬들로 하여금 눈물을 뿌리며 사도록 만드는 건지 원.

by 찬물月の夢 | 2008/08/08 15:24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 덧글(1)

억!!

나츠메 우인장
오오쿠
골든 데이즈(?)

........빌려주실 분. ㅠㅠ.
방학 가기 전에 읽어보고 싶어졌어용.
돈이 없는지라 당장 사기는 힘들 거 같....고요;;;; 악악.

by 찬물月の夢 | 2008/08/08 00:15 | 필요한 건 우정! 노력! 승리! | 트랙백 | 덧글(2)

나츠메 우인장 4화

©緑川ゆき・白泉社/「夏目友人帳」製作委員会

오오, 이번엔 사사다 이야기.
살짝살짝 반전 넣어주면서 결국은 인간과 아야카시간의 짧지만 오래가는 좋은 인연을 보여주는 것이 참 좋았다. 시구레님.. ㅠㅠ. 츠치다상이었어. 너무 좋았고, 인간 따윈 싫다면서도, 그냥 빨리 보내버릴려고 부적을 찾아줬다지만 그래도 따뜻한 마음을 잃지 않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 나츠메도 그런 점에서, 아무리 그래도 버리고 갈 수 없다며 친구들을 찾고, 시구레님에게 이야기를 전해주고, 이름을 돌려주는 것이... 마음이 풍족해지는 작품이다. 너무 좋잖아!

by 찬물月の夢 | 2008/08/08 00:11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나츠메 우인장 3화

©緑川ゆき・白泉社/「夏目友人帳」製作委員会

아유, 참... 볼때마다 마음이 참 따뜻해진다.

사실 중후반에 타누마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기 전까지는 걔가 나쁜 애가 아닐까, 못된 의도를 가지고 아야카시들을 해하는 게 아닐까 했고, 나츠메에 대한 그 미소나 시선 같은 게 음습한 것이리라 생각했는데, 역시나 '나츠메 우인장'에서는 다들 따뜻하고, 약간의 상처를 가지고 있고, 다정하고, 착한 사람들이구나. 잔잔한 소품적인 즐거움도 많지만, 의외로 정교하게 잘 짜여진 연출도 많은 편이고, 위와 같은 반전도 차분하게 표현하면서도 놀라게 하는 면이 있어서 이야기 자체의 힘도 상당하다는 걸 느끼고 있다. 이번 화의 경우는 타누마건도 있었지만 보이는 것이 사실은 없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안고 있는 나츠메의 어렸을 때의 아픔을 겹쳐 보이면서 2화까지 비교적 아야카시 중심으로 흘러가던 이야기를 인간에게도 끌어오면서 적절하게 밸런스를 맞춰줬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 나올 인물들이 있으니 그들에 대해서도 충실하게 다뤄줬으면 좋겠다.

아직 이름 안 돌려준 미스즈는 쿠로다 타카야상이었고, 나츠메 어린 시절에 말을 걸어준 아야카시는 미나가와 쥰코 언니. 참 훈훈하기도 하지. 아, 쿠로다상은 이제 누구한테 내놔도(윙?) 발음 같은 기초적인 부분에서 부끄러울 게 없어져서 고맙고 그렇다. 예전 생각하면 참.... 발음도 못 알아 듣겠고, 목소리 멋진 거 빼면 아쉬움이 많았었는데... 으힛-* 좋다.

by 찬물月の夢 | 2008/08/07 23:31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요런 캐릭터.

평소에는 여리여리하고, 자기 의견도 잘 얘기 못하고, 착해빠져가지고는 주변에서 쉽게 보고, 아, 존재감도 좀 희박하고, 목소리는 다정하고, 선량한 소년 or 청년 그 자체인데. 실상은 감정도 없고, 그저 호기심으로 가득차있고, 천진한 어린애같은 감각으로 사람을 죽이는 그런 범죄자 캐릭터. 말하자면 사이코패스일 거 같은데, 이런 캐릭터 오빠가 해 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물론, 모 동인 소설 때문이기도 하지만♡, 전에 테라소마 마사키상 X 콘도 오빠 커플링의 하드한 동인 계열 야쿠자 소재 BLCD에서 주변 인물로 나오는 애(콘도 오빠랑 같은 형무소에 먼저 돌림..;; 당하던 애. 오빠 목소리 변화가 기억에 남았다)가 약간 비슷해서 인상이 깊었었다. 차가운 목소리로 바뀐 후의 그 캐릭터가 어떤 야망을 가졌는지, 그저 당하고만 있었을 때의 그가 그저 선량한 이웃 청년으로 꾸미고 있었던 감정없는 인물이었는지, 는 후편이 안 나온 상황이라 알기 힘들지만, 만약에 진짜로 사이코패스 계열 캐릭터를 하면 정말 잘 해 줄 거 같다.

......문제는 모르긴 몰라도 일본 BL 원작 쪽은 이런 소설을 찾아보기가 힘들고, 있다고 하더라도 CD화가 잘 안 되는 부류에 속하는지라 과연 성사가 될까 어떨까. 흐잉.

by 찬물月の夢 | 2008/08/07 22:45 | 사랑하고픈 남자 鳥海浩輔 | 트랙백 | 덧글(2)

닌자의 왕 16-17화

아이자와의 불사가 그의 입을 통해 밝혀지고, 이제 남은 금서는 하나. 이건 뭐.. 거의 토바리가 몸에 지니고 있는 것일테니 얘가 응답하지 않으면 설명이 안 될 것이고, 미하루랑 요이테는 '지워버리고 싶다'와 '죽고 싶지 않아' 사이에서 당분간은 고민하지 않을까.

....저쪽에서는 인류니 어쩌니, 야망이고 어쩌구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정작 중요한 애들은 자신들을 위해서 '삼라만상'을 사용하려고 하고 있으니 이야기 자체로는 갭이 크다는 느낌. 거기다 토바리가 가지고 있는 금서'만' 남은 상황이라 지금까지 다른 마을과 다투었던 것과 달리 주요 인물들 중심의 관계, 갈등으로 다시 돌아와서 변화한 인물들의 상황과 그들의 욕망을 어떻게 풀어야 할 것인가 싶다.

좋지 않은 작품인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한 장르로서의 정체성도 부족하고(어차피 닌자+현대, 라는 퓨전이긴 했지만) 거기다 의외로 이야기는 복잡해서.. 위치 선정을 잘못한 건가. 뭔가 좀 많이 아쉽다.

by 찬물月の夢 | 2008/08/07 22:38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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