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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2009년 Ver. 하반기

새로운 방명록입니다.
2009년 하반기 동안 사용되겠습니다.

첫 인사, 포스팅에 상관없는 이야기, 궁금한 것, 자료 어택, 데이트 신청.. 등에 써 주세요.
해당 포스팅에 하기 어려운 말씀들은 이곳에 부탁드릴게요.
필요하시다면 비공개 덧글로 다시고요. ^-^

잘 부탁드립니다.

+ 권고 사항.

1. 초성체(ㅋㅋ, ㅎㅎ, ㅇㅇ 등) 금지합니다. 보는 즉시 덧글 내용과 상관없이 삭제합니다. 웹상에서 일반적으로 쓰이는 간단한 이모티콘 등이나 표현 수위가 높아 필터링 차원에서 활용하는 초성체(ㄱㄱ, ㅈㅇ 등)은 상관없습니다.
2. 전혀 모르는 분이 와서 자료 보내달라고 하는 류의 덧글을 올리시면 바로 삭제합니다.

* 霧 - the route of infection KANARIA. 의 일러입니다.

** 시청중

월 : 샹그리라
화 : 07-GHOST
수 : 창천항로, 하늘가는대로(예정), 블리치
목 :
은혼, 나루토 질풍전, 리스토란테 파라디조, 괭이갈매기 울 적에(예정), 푸른 꽃
금 :
PandoraHearts, Phantom ~Requiem for the Phantom~,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2기, NEEDLESS, 도쿄 매그니튜드 8.0
토 : 하야테처럼!!(2기), 바케모노가타리
일 : 강철의 연금술사 FA, 전장의 발큐리아, CANAAN

완결작 : 파프너, 풀메탈 TSR, 스크라이드, 건담 W, 전투요정 유키카제(OVA), 코우가 인법첩(감상 완료), 리바이어스(감상 완료), 에반게리온(감상 완료), 스텔비아(감상 완료) 등.


*** 신경쓰고 있는 예정 신작(OVA 포함)

노다메 칸타빌레 후속
흑의 계약자 2기
흑집사 2기

교향시편 에우레카 세븐 극장판(BONES 作)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극장판(반다이 남코 원작/토리우미 코스케)

[+] 애니화 요망 작품들

게임 원작
: 토가이누의 피
: 薄桜鬼
: Vitamin 시리즈
: 절체절명도시
: 転生學園幻蒼録/転生學園月光録
: 기동전사 건담전기

만화 및 라이트 노벨 원작(드라마CD 有)
: DOLLS
: 7SEEDS
: 오타쿠의 딸
: 영국요이담 시리즈
: 행복카페 3번가
: 전국 스트레이즈

: 납치사 고요
: 플라워 오브 라이프
: 바쿠만

[++] 후속시리즈 애니화 요망 작품들

: 펌프킨 시저스
: 세키레이
: 바질리스크 시리즈
: 풀메탈패닉 시리즈
: 식령
: 나츠메 우인장

by 찬물月の夢 | 2009/12/31 23:58 | 영양가없는 잡담 | 트랙백

2009년 하반기 오빠 CD 신작(노멀, BL 모두 포함/계속 추가)

2009월 6월 17일

薄桜鬼ドラマCD ~若殿道中記~
미키 신이치로(히지카타 토시조), 토리우미 코스케(사이토 하지메), 모리쿠보 쇼타로, 요시노 히로유키, 유사 코지, 츠보이 토모히로, 츠다 켄지로 외. (2009. 4. 9. 추가)

2009년 6월 25일

獏-BAKU- 第二幕(인터컴)
후쿠야마 쥰, 스가누마 히사요시, 신타니 료코, 모리쿠보 쇼타로, 사와시로 미유키, 와타나베 아케노, 사이가 미츠키, 오가타 메구미, 토리우미 코스케, 마에노 토모아키, 오오하라 사야카 외. (2009. 4. 22. 추가)

2009년 7월 1일

薄桜鬼 回奏録 上(하쿠오우키 캐릭터송) (관련 페이지)
미키 신이치로, 모리쿠보 쇼타로, 츠다 켄지로. (2009. 5. 2. 추가)

2009년 7월 22일

薄桜鬼 回奏録 下(하쿠오우키 캐릭터송)
토리우미 코스케, 요시노 히로유키, 유사 코지. (2009. 6. 3. 추가)

2009년 7월 29일

ひとり占めセオリー(리브레 출판)
야스모토 히로키 X 카미야 히로시, 스즈무라 켄이치, 토리우미 코스케, 히라카와 다이스케 외. (2009. 5. 22. 추가)

2009년 7월 30일

デコイ 迷鳥 (사이버 페이즈/아이다 사키)
코야스 타케히토(히노) X 콘도 타카시(야스미), 미야케 켄타(카가야) X 토리우미 코스케(나기), 미키 신이치로(시노즈카 형님) 외. (2009. 4. 28. 추가)

花と香木の宵~少年花嫁5(사이버 페이즈)
토리우미 코스케 X 스즈무라 켄이치, 코니시 카츠유키, 호리우치 켄유 외. (2009. 6. 8. 추가)

2009년 7월 31일

執事たちの恋愛事情~秘密のハッピープレゼント~
오노 다이스케, 스기타 토모카즈, 토리우미 코스케, 타니야마 키쇼, 요나가 츠바사, 나카무라 유이치 외. (2009. 6. 23. 추가)

2009년 8월 25일

別れる2人の愛の劇場。(인터컴)
카지 유키 X 스즈키 타츠히사, 마에노 토모아키 X 토리우미 코스케 외. (2009. 6. 16. 추가)

2009년 8월 26일

リピート・アフター・ミー?(리브레 출판)
후쿠야마 쥰, 나카무라 유이치, 히라카와 다이스케, 츠치다 히로시, 아베 아츠시, 노지마 히로후미, 토리우미 코스케, 코니시 카츠유키, 하타노 와타루 외. (2009. 5. 22. 추가)

2009년 9월 18일

運命は僕の隣(무빅)
토리우미 코스케 X 후쿠시마 쥰, 타치바나 신노스케 외. (2009. 7. 4. 추가)

2009년 9월 25일

NOW HERE(인터컴/코노하라 나리세/스즈키 츠타)
토리우미 코스케(후쿠야마) X 토비타 노부오(니가나) 외. (2009. 7. 2. 추가)

2009년 9월 28일

犬とおまわりさん(Atis)
히라카와 다이스케 X 토리우미 코스케, 카와하라 요시히사 X 스즈키 타츠히사, 와카모토 노리오 외. (2009. 7. 4. 추가)

2009년 10월 23일

ハイガクラ(아니메이트/타카야마 시노부/제로섬 WARD 연재)
나미카와 다이스케, 미야노 마모루, 토리우미 코스케, 우에다 유지, 아베 아츠시, 세키 토시히코, 이시즈카 운쇼 외. (2009. 5. 22. 추가)

2009년 10월 28일

wonderful days?(란티스)
마에노 토모아키 X 토리우미 코스케, 키시오 다이스케 외. (2009. 7. 2. 추가)

by 찬물月の夢 | 2009/12/31 22:50 | 사랑하고픈 남자 鳥海浩輔 | 트랙백

[판도라 라디오] パンドララジオ~アヴィスの使者がやってくる!?~

パンドララジオ~アヴィスの使者がやってくる!?~

2009년 3월 13일(금)부터 방송 시작.
격주 금요일 방송.
メディファクラジオ(http://www.mediafactory/anime/radio)
퍼스널리티 : 미나가와 쥰코, 토리우미 코스케.

2회 : 공개 녹음. 2009년 3월 21일 도쿄애니메이션페어에서 녹음.
4회 : 판도라 하츠 음악 담당, 카지우리 유키, 게스트로 출연.
6회 : 판도라 하츠 ED 담당, Savage Genius의 아아, 게스트로 출연.
8회 : 앨리스役의 카와스미 아야코, 게스트로 출연.

확실히 푸쉬하는 애니이긴 한 모양. G판타지 X TBS니까?!
간만에 애니 관련으로 오빠 메인 퍼스널 라디오라 기대되는 건 사실. 거기다.. 내 생일날부터 방송 시작이야, 어머나-* 감사합니다. 호호. 방송 재미있기를 바라고, 애니도 잘 되기를.

라디오 관련 방송 정보는 이 포스팅으로 계속 추가할 예정.

by 찬물月の夢 | 2009/12/29 23:52 | 사랑하고픈 남자 鳥海浩輔 | 트랙백

[薄桜鬼 라디오] 薄桜鬼WEBラジオ 新選組通信

薄桜鬼WEBラジオ 新選組通信 (방송 페이지)

2009년 7월 9일(목)부터 예정.
퍼스널리티 : 미키 신이치로(히지카타 토시조)
0회 게스트 : 토리우미 코스케(사이토 하지메), 모리쿠보 쇼타로(오키타 소지)

간만에 미키상 퍼스널의 웹라디오.
확실히 인기가 많은 게임, 하쿠오우키라서 이것저것 기획이 많다.
장기적으로는 애니도 나왔으면 좋겠는데.. 어떨런지, 그건 지켜봐야 알 일.

게스트로는 신센구미 간부 위주로 나온다는 듯.
갱신 간격이 어떻게 되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격주 정도면 훈훈할 거 같은데..

어떤 내용일지도 기대되고, 첫 게스트가 저런데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도 궁금하고. 후후. 생각해보면 오빠미키상이랑 드라마CD로 프리토크는 좀 했어도 라디오로 자주 만난 적은 없지 않나..? 오빠가 꾸준히 했던 라디오는 미키상이 안 나오는 경우가 많았고, 한번씩 등장은 해도 개별적인 게스트로 출연하거나, 그런 거 같은데. 무지 신선하고, 개인적으로는 정말정말 사랑하는 조합이라 기대가 크다. +_+

갱신 일정, 게스트 성우진 등에 대해서는 여기로 계속 추가 예정.

by 찬물月の夢 | 2009/12/29 20:42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09/7월 신작] 바케모노가타리 ひたぎクラブ 1화

샤프트/신보 아키유키(감독)/아즈마 토야코(각본)/니시오 이신(원작)/코우사키 사토루(음악)/미스테리 학원물

카미야 히로시/사쿠라이 타카히로/키타무라 에리/이구치 유카
사이토 치와/카토 에미리/사와시로 미유키/하나자와 카나/호리에 유이 외.

: 개인적으로는 신보 아키유키 X 샤프트의 스타일에 일종의 '울렁증'을 갖지고 있었다. 맨 처음은 '네기마'. 그 다음이 '절망선생'이었던 듯. 독특한 스타일에 재미있는 걸 보여준다고는 생각했지만, 그걸 받아들일 수 있는 정신력이 없었달까. 생리적으로 안 되는 거였다. 아무리 잘 하건 어쨌건. 마치 '창궁의 아쿠에리온'을 어떻게든 마지막까지 보고 아스트랄海에 빠져든 이후 '마크로스 F'의 모몇화 때문에 완전히 질려버린 카와모리 쇼지에 대한 느낌과 같았다.

신보 아키유키든, 카와모리 쇼지든, 굉장한 크리에이터로 놀라운 상상력을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그런 독특함, 혁신, 진보를 보여 줄 수 있는 애니메이터는 있어야 하며, 그들의 변혁이 계속된다는 것은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본다.

하지만 난 참 힘들었다. 받아들이기가. 다양하고 새로운 걸 좋아하지만 그것도 어느 정도의 '취향'에 맞는 것이어야 하고,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나는 은근히, 아니 꽤, 애니메이션에 대한 '보수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으니까. 혁신과 새로움과 극단도 어느 정도 '정도', '선'을 넘어서버리면 울렁거리더라. 그래서 가까이 하지 않았는데.

: 전혀 기대하지 않고, 제목이 '바케'모노가타리라는 점 때문에 별 생각없이 보았는데.

그 결과. 이 작품만큼은 볼 수 있을 것도 같다는 판단이 선다.
우선 괴담이나 비일상적인 걸 아주 좋아한다. 작화나 연출, 편집 스타일도 조금이지만 일전에 접했던 신보 아키유키와는 약간 달랐으되 극단을 달리는 것이 오히려 받아들이기 쉬웠다. 이번에는 다행이 울렁거리지 않았다. 예전에는 보면서 현기증이 나고, 뭔가 치밀어오르는 것이 있어 화면에 집중하기가 힘들었는데 말이다. 대사량이 상당히 많은 것 같은데도 그걸 묘한 시점에서, 분절시키고, 속도를 빠르게 했다가 늘렸다가, 과잉인 이미지를 집어넣았다가, 공간을 비워버린다든가, 다양한 방식으로 몰입할 수 있게 만든 것도 마음에 들었다.

: 뭐.... 그래서 이번엔 볼 생각.

: 성우진 쪽은, 남자 성우진이야.. 애니에서의 '스타일', '이미지', '캐릭터' 이상으로 다양하고 폭넓은 '연기'를 많은 드라마CD, BLCD 등을 통해 접해왔기 때문에 특별히 다르다거나, 새롭다거나, 의외라거나, 그런 느낌은 없었다. 카미야상의 연기톤이 좀 가볍다, 느끼는 분도 계시고, 다르다고 느끼는 분들도 계신 듯. 애니 대표작은 대체로 이런 연기톤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런 감상이 나오는 게 아닌가 하는데.. 특별히 새롭지는 않았고, 너무 스타일을 내는, 그런 연기가 아니어서 편안하고 좋았다. 힘뺀 듯 하지만 카미야상 특유의 연기의 힘이라는 것이 느껴지는 캐릭터여서 만족. 앵정씨의 경우는 비교적 새로운 스타일을 개척. 수상한 30대라니. 다른 분들 몇명이 막 떠오르는데.. 안 어울렸다기보다는 의외. 어색한 듯 하면서도 연기력으로 커버.

매 에피소드의 메인 여자 성우진은 앞으로 볼 일이고. 치와 특유의 습관이 안 들어간 발성에 시크한 독설 연기가 마음에 들었다. 귀엽거나 하는 캐릭터보다는 이런 게 더 나은 듯. 호리에 유이는 무난. 나머지는 앞으로.

: 원작자 니시오 이신의 2010년 1월 애니메이션 프로젝트도 발동하는 듯. 홈피는 이쪽.

매월 1화씩 전 12화. TVA인지, 극장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아마 TVA가 아닐까. 흠.

: 감상 여부 - 90% : 이번에는 아마 끝까지?

: 리뷰 여부 - 90% : 부담은 덜 가지고.

by 찬물月の夢 | 2009/07/04 23:33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 덧글(1)

[09/7월 신작] 괭이갈매기 울 적에 1화(에피소드 1-1) - Opening

스튜디오 딘/콘 치아키(감독)/카와세 토시후미(각본)/용기사 07(원작)/미스테리 호러 판타지(성인 등급 BA-R)

오노 다이스케(배틀러, 서열 8위)/이노우에 마리나(제시카, 서열 6위)/스즈무라 켄이치(죠지, 서열 7위)/호리에 유이(마리아, 서열 10위)/쿠기미야 리에(샤논)/코바야시 유우(카논)
오오하라 사야카(베아트리체)/무기히토(당주)
코스기 쥬로타(크라우스, 서열 2위)/시노하라 에미(크라우스 부인, 서열 11위)/이토 미키(에바, 서열 3위)/히로세 마사시(에바 남편, 서열 12위)/코야마 리키야(루돌프, 서열 4위)/타나카 아츠코(루돌프 두번째 부인)/코시미즈 아미(로자, 서열 5위)
후나키 마사토(고용인 리더)/비후 히토시(요리사)/하토리 야스코(가정부)/이시즈미 아키히코(주치의) 외.

: 용기사 07 X 스튜디오 딘의 전작인 '쓰르라미 울 적에' 시리즈는 시리즈의 첫번째 문제편 밖에 보지 못해서 전체를 가지고 비교할 입장은 안 되니 그 부분은 뭐라 말을 못 하겠고. 다른 건 몰라도 전형적인 추리소설의 그것을 따르는 집안의 재산 분배로 모인 친척들의 다툼 + 연쇄 살인(?) + 폭풍우 속의 섬이라는 밀실 상황에 갇힌 주인공들 + 약간의 탐정 공식 등 때문에 적어도 '쓰르라미 울 적에' 보다는 개인적으로 흥미가 동한다.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있고, 문제편/해답편으로 나누어져 있는 등의 특유의 스타일은 비슷할 것이고, 추리소설과 유사한 설정에 배경 이상의 음습하고 독특한 미스테리를 예상하게 한다는 것도 마찬가지겠지만 이쪽이 그래도 더 재미있을 것 같다.

다만.. '쓰르라미 울 적에' 처럼 안 좋게는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더 좋지 않은 제반 상황은.. 이건 원작이 아직 완결이 안 났다는 것. 게임과 연재(월간 G판타지에서 연재) 만화 모두가 그런 것인지.. 어쨌든 문제편/해답편 간의 텀이 엄청나게 긴다거나, 결말 완성도가 떨어진다던가, 하는 문제가 나올지도 모르겠다. 그 점이 걱정.

: 살펴보니.. 재산을 분배받을 수 있는 우시로미야家의 피를 잇는 인물들은 거의다 영어식으로 된 이름을 사용. 비슷한 발음을 할 수 있는 한자로 이름을 만들었다. 결혼한 상대라든가, 데릴사위라든가, 사용인들은 그냥 일본식 이름이니 확실하게 구별이 되더군. 이것도 좀 흥미롭네. 이 집안의 번창과 베아트리체가 관련이 있을지도. 소소한 부분이지만 나름 재미있게 봤다. 딱히 스토리에 영향을 줄 요소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 아직.. 성우진에 대해서 이미지에 맞는지 어떤지, 말을 하기가..;; 어차피 아주 초반이라. 그리고 인물들의 진가 혹은 본색이 나오려면 여러 에피소드를 상당부분 거쳐야 할 것 같으니까. 대신 한두명 걸리는 사람들만 빼면 대체로 연기력이 되는 성우진이라 나중에 되면 그 맛을 만끽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예상. 지금 상황에서는 마리나, 쿠기밍, 무기히토상, 쥬사마 정도가 캐릭터랑 맞는 듯, 무리없이 잘 된 캐스팅이라 생각한다. 그 외에는 보면서 판단해야 될 것 같고.

뭐, 성우진 라인업 자체는 상당히 빵빵하니.. 연기를 즐기는 재미는 있을 듯.

: OP/ED가 맛간 것이 아주 좋았다. 하긴 쓰르라미 때도 OP/ED 영상이랑 음악은 작품 이미지에 딱 맞춰서 잘 뽑아냈었지. 이번 영상들은 좀 무난한 편이라 음악보다는 아쉽기도.

: 얼마나 미쳐줄 것인가.. 망하지만 말아줬으면 좋겠다. 쓰르라미는.. 해답편 볼려다가 포기했던 전력있음;

: 감상 여부 - 80% : 망가질 징조가 보이면 그만둘지도.

: 리뷰 여부 - 70% : 너무 힘들이지는 않을 듯.

by 찬물月の夢 | 2009/07/04 22:18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블리치 224-226화

예나지금이나, 여전히, 언제나, 변함없이.

폼 잡는 거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없는 블리치.

....히나모리 왜 나왔니. 여전히 아이젠 대장; -_-
저 이상한 괴물은 뭐임. 히익.
총대장 할배가 좀 많이 강하긴 한듯.

그리고.. 어른의 사정으로 잠시 원작 스토리 쉬는 듯?!
언제까지 이렇게 원작 그대로 가는가.. 했다.
정말 쌓아둔 화수가 없었으니까. ;;;;;;;;;;;

오리지널로 들어가면 뭐.. 한동안 안 봐도 되니까 편하긴 함.

by 찬물月の夢 | 2009/07/04 21:22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나루토 질풍전 335-336화

사스케, 타카 멤버 구성 중.

일단은 가장 가까운 곳에 있었던 스이게츠. 자부자의 칼을 찾으러 예전 추억의 장소에 잠시 들르고. 다음은 카린. 그리고 쥬고. 과거 회상도 착실히 하면서 차분하게 멤버 구성을 해 나가는 듯. 쥬고까지 모으고 나서도 원작 스토리 그대로 간다면 한동안 꽤나 파란일 것으로 보인다. 아카츠키하고도 접촉해야 할 것이고, 코노하의 움직임도 있고 말이지. 당분간은 원작대로 가주면 좋겠다. 그 이후에 충분히 쉬어줄 타이밍이 있으니까.

작화는 전반적으로 좀 안 좋았는데, 그래도 사스케 클로즈업만큼은 신경 쓴 편. 하긴.. '나루토'에서 사스케는 '드래곤볼'의 7개의 구슬에 비견될 수 있을 정도의(!) 존재니까.. 인기도 가장 많고. 아하하.

SEAMO의 새 엔딩은 역시 좋다. 들으면 들을 수록 좋음. ㅠㅠ. 가사도 멜로디도.
이런 메세지를 전해주는 다정한 느낌의 SEAMO 덕분에 힘이 남.
그게 나루토의 타이업이라는 것도 감사하고. 으흑.

by 찬물月の夢 | 2009/07/04 20:18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전장의 발큐리아 13화

파우젠 공략전을 위한 준비 단계.

영웅의 아들, 의용군으로서의 상당한 활약상 때문에 갈리아의 윗선에게서 안 좋은 대접을 받는 웰킨과 그 소대원들. 꽤 위험한 작전을 맡게 되고, 버린 카드 취급을 당하는 것으로 보인다. 달크스 민족에 대한 차별도 나오고, 웰킨에 대한 좋지 않은 처우, 이번 작전의 위험성, 지난 번 파르디오의 고백 때문에 다소 불편한 듯한 웰킨 등.. 전반적으로 가라앉은 듯한 무거운 분위기였다.

딱히 전투씬이 박진감 넘치는 것도 아니고, 이야기가 생기넘치거나 몰입도가 높은 것도 아니라서.. 갈수록 보기가 힘들어짐. 흐음. 하고 싶은 이야기, 주제의식도 다소 많은 것 같아서 정신이 없기도 하고.

by 찬물月の夢 | 2009/07/04 19:16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BLCD] 非保護者

非保護者

모리카와 토시유키 X 히노 사토시, 하나다 히카루, 마에노 토모아키 외.

감상 : 히노상은 우월. 우후훗.

뭐.... 타이요의 SHY 노벨 X 사이버 페이즈라 딱 그런 분위기. 고독하고, 슬프고, 퍽퍽하고, 애절하지만 무난한 BL 소설의 정석이랄까. 원작자도 그렇고, 일러도 그렇고, 거기에서 벗어나지는 않는다. 딱히 훌륭할 것도, 쿠소일 것도 없는, 성우님들의 연기만 괜찮으면 무리없이 들을 수 있을 정도의 BL.

제왕님의 약간 집사느낌나는 단정한 높임말 세메가 훈훈했고, 아직 19살이라는, 약간의 방황기가 있으면서 절실하게 짝사랑하는 히노상이 참 좋았달까. 하나다상은.. 순정시리즈의 우사미말고는 제대로 나온 적이 많지 않아서(목소리가 기본적으로는 좋고, 들어보면 알 목소리이기는 하지만 활동이 워낙 적어서인지 목소리가 익숙하지는 않은 편) 헤갈렸고.

마에노상이... 선이 가는 목소리로 곱게곱게 나와서 못 알아들었...;;; 아니, 이 분은 평소에도 도죠 교관(도서관 전쟁) 톤에 그 나이에 걸맞는 느낌의 목소리라 이런 식으로 나오는 건 거의 처음이기도 해서... (먼산) 개인적으로는 남자 성우라면 중간톤에 깨끗한 느낌의 18-20대 중후반까지 목소리를 선호하는 편이라 마에노상 목소리는 항상 듣기 좋게 느끼는데 이렇게 여리게 나오는 것도 의외로 신선하고, 좋았다. 연기력은 기본 이상을 하고, 목소리 변조가 엄청 격심한 건 아니니까 다양한 스타일의 연기를 하면서 폭넓게 발전시키면 괜찮을 듯. 생각보다 이쁜 느낌이라 나는 마음에 들었다.

스토리는 무난.. 했는데, 나레이션보다는 주고받는 대사량이 약간 많은 듯해서 대화할 때 다소 지루하게 느껴졌다. 나레이션이 많은 경우라면 그래도 '나의 감정은 이러저러합니다' 라서 몰입이 되는데, 대화로 '나는 이러저러한 이유로 어쩌구..' 그런 걸 너무 주저리주저리 늘어놓으면 변명같아서 좋게 보이진 않았다. 으음. 분위기는 차분하게 나쁘지 않았고.

딱 중작 정도였다고 생각.

by 찬물月の夢 | 2009/07/04 18:03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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