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로그인


지금와서 하는 말이지만.

10월 신작에서 네임벨류니, 홍보전이니, 제작사의 이름이니 뭐니 해서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집중적인 관심을 받는 작품들은 아마.

코드기어스 반역의 를르슈
데스노트
Kanon

일거다.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저 작품들보다

RED GARDEN
막말기관설
펌프킨 시저스
천보이문 아야카시 아야시
결계사

쪽이 훨씬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뭐, 어차피 대세는 대세고, 메이저는 그렇게 인기를 먹고 사는 거겠지만 비교적 관심을 못 받고 있는 작품들이 하나같이 마음에 들어서 그들이 마이너라고, 별로 유명하지 않다고 냉대를 받는 걸 보니 기분이 그리 좋지는 않더라. 물론 위에 언급한 저 유명(!)한 작품들을 까자는 소리는 아니고, 그들 나름대로 장점이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수작일지언정 뭔가 마음에 울리는, 혹은 좋은 메세지를 가지고 있는 작품이라고는 볼 수가 없다는게 아쉽다는 얘기지.

by 찬물月の夢 | 2006/11/19 22:12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 덧글(6)

트랙백 주소 : http://digitalis.egloos.com/tb/277227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yourrachel at 2006/11/19 22:23
분명 다 재미있지만, 매 화를 보면서 가슴에 아득하게 와닿는건 저도 전자보단 후자쪽의 작품들입니다..
Commented by Hineo at 2006/11/19 23:09
데스노트와 Kanon은 네임 밸류보단 떨어지는 느낌이고(특히 데스노트), 코드 기어스는 현재 선전중. 아래 다섯 작품 중 결계사는 아직 못 봐서 모르겠고, 천보이문과 막말기관설은 좀 더 지켜봐야하는 입장(2화까지밖에 못 봤으니...), RED GARDEN은 조금 갸우뚱, 펌프킨 시저스는 상승중이라 보입니다.

저 여덟 작품 중 제일 난해한 게 Kanon이라는 건 좀 아이러니하더군요.(...)
Commented by 애슬론 at 2006/11/20 16:50
RED GARDEN은 최근 이야기 전개가 아무래도 늘어지고 있어서 그 부분이 저는 아쉬웠습니다. 대신 비쥬얼이 너무나도 끝내준달까요.. 7화부터 재미있게 나가주기를 무척 기대합니다. 그런 면에서 역시 코드 기어스가 제일 보는 재미가 있달까요.. 좋은 글 언제나 잘 읽고 있습니다. 초면에 긴 리플을 달았습니다. 꾸벅.. ;;;
Commented by 찬물月の夢 at 2006/11/21 18:01
yourrachel님/그러셨군요. ^-^ 유명하다고 다 좋은 건 아니더군요..이번 시즌 특히;;
Commented by 찬물月の夢 at 2006/11/21 18:02
Hineo님/카논은 아무래도 좀 어정쩡한 위치이고(하루히의 성공에 비하면;;), 데스노트는 아쉬운 부분이 갈수록 눈에 띄어서 걱정이더군요. 둘다 주목받는 신작이긴 하지만요. 코드기어스야 뭐...레드 가든은 스토리성이 좋아서 마음에 들고, 펌프킨 시저스는 잘만 하면 중급이상은 나와줄 거라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찬물月の夢 at 2006/11/21 18:03
애슬론님/반갑습니다.
레드 가든의 경우 아무래도 '스토리' 중심인 작품이다보니 극 전개가 느슨해지면 위험하지요. 하지만 (아직 7화는 못 봤습니다만) 어느 정도 선전해주고 있고, 장점도 많아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