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 20일
프로젝트 런웨이 3 _ 첫번째
이거 사실 지난 금요일 밤에 온스타일에서 방영이 된 건데, 당시에는 음...(번역하고 딴짓하느라) 까먹고 넘어갔다가 재방으로 방금(월 : 낮 12시)에 하길래 부랴부랴 챙겨봤다.
시즌 2 처럼 시작이니까 이번 시즌에 나올 15명의 디자이너들을 뽑는, 말하자면 프롤로그에 가까운 화라고 할 수 있겠다. 개인적으로는 본편도 재미있지만 이런 부분도 놓치기가 힘든데 가장 예뻐하는 리얼리티쇼인데다 시즌 3까지 진행되면서 좋아하던 1, 2 시즌의 참가자 혹은 상위 3인 등등을 다시 볼 수 있었으니까. 제이도 나왔고, 카라 선도 나왔고, 클로이도, 다니엘(보소빅)도, 닉도....!!!!!
뭐, 그런 개인적인 즐거움은 뒤로 하고 무엇보다 흥미로웠던 것은 팀의 말처럼 역대(라고 하기에 이제 시즌 3인걸) 가장 뛰어나고, 다양한 디자이너들이 나왔다는 점. 시즌이 거듭되면서 사전 오디션을 계속 치르면서 떨어졌던 사람들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와서 결국은 출연하게 된다거나, 자신이 모델까지 하면서 예술적인 감각을 보여주는 후보라든가, 전형적인 힙합 소년(?)인 것 같은데 내놓은 작품들은 개성이 있으면서 아름다운, 클로이의 말대로 좋은 센스가 있는 후보라든가...하는, 전례없이 흥분되는 시즌이 시작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본방에서 더더욱 치열한 경쟁과 다양하면서 아름다운 작품들을 볼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가 된다.
'프로젝트 런웨이'의 훌륭한 점은 '도전! 슈퍼모델'처럼 다소 불편한 느낌을 주는 구성과 (아무래도 좀 어린 여자 아이들이 부딪히면서 발생하는) 갈등과 지나친 경쟁이 '슈퍼모델'을 뽑는 리얼리티쇼이면서 약간은 천박하게 보일 수 있는 부분도 적고, '어프렌티스'의 다소 무서울 정도로 과격한 승부의 세계와 달리 부족한 시간 속에서 자신들의 재능과 예술적인 감각을 살리면서 프로페셔널한 '뭔가'를 스스로 '창조'한다는 신선함과 다른 리얼리티쇼보다 훨씬 밀도있는 긴장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다. 이 긴장되는 승부의 감각이라는 건 이번 시즌이 시작되는 프롤로그격인 후보들을 뽑는 무대에서도 실감나게 드러났고, 더더욱이 후보자들이 너무 쟁쟁했기 때문에 훨씬 더 확연하게 표출되었다. 니나나, 하이디 클룸이 이번 시즌이 기대된다는 것도 무리는 아닐거다. 보는 시청자도 마찬가지고.
그런 의미에서 이번 시즌은 '흥미로움'과 '기대'와 '두근두근'이라고 정의하고 시청하면 좋을 것 같다.
프로젝트 런웨이 시즌 3 0화(Hineo님)
시즌 2 처럼 시작이니까 이번 시즌에 나올 15명의 디자이너들을 뽑는, 말하자면 프롤로그에 가까운 화라고 할 수 있겠다. 개인적으로는 본편도 재미있지만 이런 부분도 놓치기가 힘든데 가장 예뻐하는 리얼리티쇼인데다 시즌 3까지 진행되면서 좋아하던 1, 2 시즌의 참가자 혹은 상위 3인 등등을 다시 볼 수 있었으니까. 제이도 나왔고, 카라 선도 나왔고, 클로이도, 다니엘(보소빅)도, 닉도....!!!!!
뭐, 그런 개인적인 즐거움은 뒤로 하고 무엇보다 흥미로웠던 것은 팀의 말처럼 역대(라고 하기에 이제 시즌 3인걸) 가장 뛰어나고, 다양한 디자이너들이 나왔다는 점. 시즌이 거듭되면서 사전 오디션을 계속 치르면서 떨어졌던 사람들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와서 결국은 출연하게 된다거나, 자신이 모델까지 하면서 예술적인 감각을 보여주는 후보라든가, 전형적인 힙합 소년(?)인 것 같은데 내놓은 작품들은 개성이 있으면서 아름다운, 클로이의 말대로 좋은 센스가 있는 후보라든가...하는, 전례없이 흥분되는 시즌이 시작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본방에서 더더욱 치열한 경쟁과 다양하면서 아름다운 작품들을 볼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가 된다.
'프로젝트 런웨이'의 훌륭한 점은 '도전! 슈퍼모델'처럼 다소 불편한 느낌을 주는 구성과 (아무래도 좀 어린 여자 아이들이 부딪히면서 발생하는) 갈등과 지나친 경쟁이 '슈퍼모델'을 뽑는 리얼리티쇼이면서 약간은 천박하게 보일 수 있는 부분도 적고, '어프렌티스'의 다소 무서울 정도로 과격한 승부의 세계와 달리 부족한 시간 속에서 자신들의 재능과 예술적인 감각을 살리면서 프로페셔널한 '뭔가'를 스스로 '창조'한다는 신선함과 다른 리얼리티쇼보다 훨씬 밀도있는 긴장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다. 이 긴장되는 승부의 감각이라는 건 이번 시즌이 시작되는 프롤로그격인 후보들을 뽑는 무대에서도 실감나게 드러났고, 더더욱이 후보자들이 너무 쟁쟁했기 때문에 훨씬 더 확연하게 표출되었다. 니나나, 하이디 클룸이 이번 시즌이 기대된다는 것도 무리는 아닐거다. 보는 시청자도 마찬가지고.
그런 의미에서 이번 시즌은 '흥미로움'과 '기대'와 '두근두근'이라고 정의하고 시청하면 좋을 것 같다.
프로젝트 런웨이 시즌 3 0화(Hineo님)
# by | 2006/11/20 13:03 | 딴짓의 결과물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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