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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ANI 대항전 6차_32강 : 3경기(C, G조)

C조 : Fate/stay night, XXX Holic, 지옥소녀 2기, 제가페인
G조 : 블랙라군, 요시나가씨 댁의 가고일, 채운국 이야기, 반쪽달이 떠오르는 하늘

이번 조들의 경합은 어떤 형태인지 확실히 떠오르지 않는군요. 굳이 따지자면 오리지널 두작품(지옥소녀 2기, 제가페인)과 그외 죄다 원작있는 애니들의 묘한 조합...이랄까요. 헐. '블랙라군' 이외에 절대강자는 없을 것 같고, 비슷비슷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뭐, 그렇다고는 해도 네임벨류는 차이가 나니까 그게 이번 경기에서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는 신경이 쓰이네요.

그런 와중에 저는..

C조 : 제가페인
G조 : 블랙라군, 요시나가씨 댁의 가고일

에 투표하게 되겠습니다.

아직 투표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지금 상황이 최종 결과까지 이어질지는 모르겠지만 예상대로 가는 것 같군요. 그건 2경기의 그것과 비슷한 느낌으로 저에겐 OTL 이네요. 그래도 저는 끝까지 소신 투표를 하겠지만요.

위에서도 고만고만 하다고 얘기를 했으니 그 이유를 밝히자면 딱히 여러가지 요소에서 골고루 좋았던 작품이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블랙라군' '요시나가씨 댁의 가고일'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을 정도로 괜찮은 작품들이었으니까 그건 저도 공감하고 때문에 당연히 저렇게 투표를 했지만 C조의 페이트나 홀릭은 네임벨류와 성우진만 빼면 결코 좋은 작품이라고는 할 수 없고, G조의 채운국의 경우는 말을 하고 싶지 않군요. 안 좋은 의미로요. 뭐, 두고봅시다.

덧붙여서 2경기의 결과에 대한 감상은....

하치쿠로 2기의 안습한 결과와 쓰르라미의 네임벨류라고밖에 볼 수 없는 1위 정도군요.
(아무래도...모든 작품들을 볼 수는 없는 노릇이니 모르는 작품이라면 '유명한' 작품 하나에 찍는...상황이 벌어지지 않았나...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32강 들어와서는 각 조에서 2작품'만' 찍을 수 있으니 이 현상은 더 심해질수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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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찬물月の夢 | 2006/12/30 01:02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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