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1월 13일
[07/1월 신작] 노다메 칸타빌레 Lesson 1


장점 : 아름다운 클래식을 애니 영상으로 '들으면서' 즐길 수 있다.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향연.
단점 : 지나칠 정도로 J.C.Staff의 '허니와 클로버'와 닮아있다. 화면 구성, 색감, 캐릭터 디자인, 음악, 연출, 스타일 등등..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허니와 클로버'의 스탭이 대부분 참여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고, '노이타미나' 라인인 것도 사실이고...하지만, 이러한 '동질감'을 '노다메 칸타빌레'만의 매력으로 바꿀 수 있을 것인가.
첫인상 : 원작을 읽고 싶어졌다. 그 음반(두장)을 당장 사고 싶어졌다. → 원작 만화는 차근차근 읽어보겠음. 음반은 가능한한 빠른 시일내에 입수할 예정. 결국은 한방에 마음에 들어버렸다는 얘기.
결론 : 상당한 매력을 가진 작품이라고 봄.
단점 : 지나칠 정도로 J.C.Staff의 '허니와 클로버'와 닮아있다. 화면 구성, 색감, 캐릭터 디자인, 음악, 연출, 스타일 등등..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허니와 클로버'의 스탭이 대부분 참여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고, '노이타미나' 라인인 것도 사실이고...하지만, 이러한 '동질감'을 '노다메 칸타빌레'만의 매력으로 바꿀 수 있을 것인가.
첫인상 : 원작을 읽고 싶어졌다. 그 음반(두장)을 당장 사고 싶어졌다. → 원작 만화는 차근차근 읽어보겠음. 음반은 가능한한 빠른 시일내에 입수할 예정. 결국은 한방에 마음에 들어버렸다는 얘기.
결론 : 상당한 매력을 가진 작품이라고 봄.
원래는 말이다. 나는 (스스로) 검증하지 못한 만화는 쉽게 손을 대지 못한다. 특히 순정계열은 거의 읽지 못하기 때문에 읽는 거라고 해 봐야 'NANA'나 '허니와 클로버' 정도로, 희대의 '후르츠 바스켓'이라든가, '그 남자 그 여자' 같은 건 예전에 포기한 사람이다. 해서 유명하다고 할 수 있는 본작, '노다메 칸타빌레'도 현재 16권(?)까지 나온 어마어마한 분량에 압도당하고, 어떤 작품인지 미지의 '그것'에 대한 두려움에 침범당해, 크게 관심을 두지 않다가 애니로 나온다길래, 그것도 '노이타미나'고, J.C.Staff의 '허니와 클로버' 스탭들이 제작한다는 사실에 '으음, 그럼 애니로 먼저보고 괜찮으면 원작을...' 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보게 된 '노다메 칸타빌레'는 찬물의 기대(...라기 보다는 본작을 둘러싼 제반 사항이 기대를 불러일으키는 정도로 작품 자체에 대해서는 크게 흥분하지 못했지;)를 수백배는 뛰어넘더란 말이다.
뭐냐면 J.C.Staff의 바로 그 '허니와 클로버' 스탭들이 '허니와 클로버' 1기의 첫 화에서 보여줬던 굇!수급(이건 작화 문제가 아니다, 물론 하치쿠로 작화..상당히 좋다) 각본과 스토리 구성. 언급했듯 원작에 대해서의 정보는 거의 전무하다고 볼 수 있는 사람이 봤는데도 불구, 주인공인 치아키가 어떤 인물이며, 어떠한 상황에 처해있으며, 노다메를 만남으로써 어떻게 변화해 갈 것인가...가 그 짧은 러닝타임(노이타미나 계열은 보통 25분짜리 애니들보다 2-3여분이 짧다) 속에서 최적, 최고의 설득력을 가지고 전해져온다. 그러면서도 치아키에게만 포커스를 맞추지 않고 이야기 서술은 어디까지나 치아키 중심이지만 본 작품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 캐릭터, 노다메의 엽기성도 오버하지 않고 차분히, 그러나 재미있는 방식으로 보여주고 있다. 또한 치아키에게 반한 노다메, 노다메와 첫 합주를 맞추면서 '변화'를 '시작'한 치아키의 상황을 '한눈에 반하다'가 아닌, '연주'를 계기로 (서로 다른 의미지만) 쌍방 동의하의 관계를 시작했다는 사실도 아주아주 매력적이다고 할 수 있겠다.
반면에 문제는 저와 같은 장점만큼 심각할 정도로 '허니와 클로버'와 '비슷한(같다에 가까운)' 애니로써의 모든 것은 이 작품을 '노다메 칸타빌레'만의 매력으로 바꾸어버릴 수 있을까...하는 의문. 위에 언급했듯 무려(;) 캐릭터 디자인마저 '허니와 클로버'의 스타일이다. 연출이나 화면 구성 같은 건 그렇다쳐도, 캐릭터 디자인의 색깔까지 같다면 '허니와 클로버'를 본 사람이라면 (아무리 '노다메 칸타빌레' 원작을 읽은 사람이더라도) '허니와 클로버'를 떠올릴 수 밖에 없지 않을까. 그래도 아직 초반이니 '노다메 칸타빌레'만의 장점, 매력을 잘 살린다면 크게 문제가 없을 것도 같다. 물론 잘 해야겠지만.
성우쪽은 아직 다 나오지 않았고, 원작도 (읽어야 하니까) 잘 어울려! 와아~ 라고까지는 하지 못하겠지만 원래가 다들 연기를 잘 하는 분들이니(카와스미 언니, 아흑....>_< 너무 좋잖아요!!! - 언니의 연기를 무지하게 좋아해서 나름대로 언니 연기 많이 들었는데, 이건 지금까지의 언니를 떠올릴 수 없을 정도의 특.별.한 음색에다 새로운 연기. 놀랍다!!) 걱정할 필요는 없겠다.
아, 엔딩....처음 전주 들어갈 때, 나는 간만에 '전율'을 느꼈음. 치아키씨의 노다메와의 연주에서의 그 대사와 맞아떨어지길래 좀 놀랐지만, 아티스트가 Crystal K 라서 두번 놀람. 원래 취향 아닌 아티스트라서 설마하니 이 사람일줄은...;; 뭐, 그래도 상당히 만족스러운 엔딩이긴 하다.


# by | 2007/01/13 23:37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1)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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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드라마를 보더니 원작 빌려달라고 쨍알대서 월요일에 회사에 들고 가야 하는..(아니; 초점이 이게 아니라;;)
애니는 받아놓고 아직 안 봤는데.. 노다메가 카와스미 언니군요! +_+
덧글의 덧. 후르바 완결났는데 함 보심이.. >_<;;
카와스미 언니는 대단했어요. 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