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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 은혼(銀魂) 63화 - ジャンプの次号予告は当てにならない

©空知英秋 /集英社・テレビ東京・電通・サンライズ

_ 이것봐, 피자 먹고 싶잖아. ㅠㅠ.

_ 유난히 바람직한 목소리다...했더니 오쿠니 cv. 시미즈 아이/사이조 cv. 오오츠카 아키오. 역시 타카마츠 감독님이 말씀하셨던 '서프라이즈 캐스팅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겁니다('아니메쥬' 인터뷰 - 번역은 하지 않았습니다;;)'는 거짓말이 아니었어. 꺅- 그래서 야규네 성우진도 기대되지 않을 수가 없다. 한번 나오고 마는 캐릭터에도 아낌없이 덜덜덜- 한 님들을 불러오는걸.

_ 약간 오리지널이 들어가는데, 해결사 개입은 원래 없다. 오리지널로 메워넣은 부분이지만 긴쨩이 오쿠니에게 말한 " 자신의 인생에 관해선 나나 너나 독자는 아니야, 작가지. 결말 정도, 바꿀 수 있잖아. " 대사는 두말할 필요없는 긴쨩다움이라 솔직히 놀랐다. 이제는 제작진도 멋진 액션, 연출뿐만 아니라 '은혼다운 정신'까지도 소라친과 맥락을 같이 하고 있어. +_+ 그리고, 오쿠니를 구하는 젠조의 마지막 시퀀스의 칼 맞았지만 '리본' 잡지로 막았어, 그 부분의 전후도 살짝 어레인지했는데, 앞서 긴쨩의 대사를 오버랩시키면서 젠조 앞에 막아선 오쿠니를 연결시켜 딱 적절한 반전으로 만들어내서 만족만족. 잘 해 주고 계신다, 제작진님들.

_ 바뀐 엔딩은 '홍앵' 뒤는 이렇게 갈 거다...라는 걸 알리는 그런 거. 어떻게 생각하면 지금까지의 '오프닝 영상'에 가까운 영상 연출인데 큰 임팩트는 없어도 편한 느낌으로 앞으로의 이야기를 함께 즐길 수 있을 거 같다.

_ 아, 그리고 이번 화가 '점프'를 이용한 다양한 패러디 + 약간의 홍보...같은 거라서 점프 편집부의 오오니시('은혼' 담당)가 협력해주었다. 흐흐흐. 엔딩롤에 이름 뜬 거 보고 좀 웃었음.

by 찬물月の夢 | 2007/07/07 20:37 | SF감동시대코미디 銀魂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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