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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 ヒロイック・エイジ OST1-STAR WAY

ヒロイック・エイジ OST1-STAR WAY

2007. 7. 11. 발매 2CD.

: 일단은 2CD로 발매되긴 했는데, 한장은 온전히 OST 곡으로만 이루어졌고(OP/ED TV EDIT판도 없음;), 다른 한장은 드라마 하나(20분여)랑, 엔딩인 Azurite의 변형된 버전인 Azurite~for luster star ディアネイラ~를 디아네이라역인 이시카와 유이가 불렀다. 음, 완전하지는 않지만 역시 OST 부분에서도 '창궁의 파프너'랑 궤도를 같이 하고 있다는 느낌.

: OST쪽은 드물게 4분, 5분짜리 트랙도 있고, 지금까지 애니에 활용된 곡들을 철저하게 담고 있다. 그러니까 두번째 OST에 들어갈 곡은 애니에도 나오지 않았을만큼 꽉 채워서 넣었다는 얘기. 앞으로 나올 곡들은 두번째 OST에 들어가게 될 것 같다. 곡들이 걱정했던 것 이상으로 좋았고, 구성도 잘 되어있어서 만족.

요즘 '전뇌 코일' OST랑 이거 위주로 듣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사이토상을 더 좋아해서 그런지 음악 자체는 (취향 측면에서) 덜 끌리기는 해도 '히로익 에이지'라는 작품의 분위기를 잘 살려주는 것도 그렇고, 우주 전쟁이라는 것과 '창궁의 파프너'에 비해서 비교적 밝은 느낌이라는 걸 감안해서 웅장하고도 아름다운 감성을 담은 곡들이라고 생각한다.

: 드라마는 ヒロイック・エイジ外伝 『イオラオスの明日はどっちだ』라는 제목으로 이오라오스(cv. 콘도 타카시), 아네샤(cv. 시미즈 카오리), 메일(cv. 쿠기미야 리에), 테일(cv. 타무라 유카리)이 출연하여 이오라오스의 동생인 메일/테일 쌍둥이에게 예의범절을 가르치다가 오히려 당하는 이오라오스, 그리고 수완가(!;) 아네샤의 이야기. 현재 애니에서는 아주 심각하게 흘러가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아르고노트 내의 분위기는 저런 것이라고 생각하면 즐겁게 들을 수 있다. 실제로도 전체적인 스토리에서 간과하기 쉬운 저 네명의 캐릭터들의 관계도 적절하게 드러낸 것 같고.

: Azurite~for luster star ディアネイラ~의 경우, 원곡인 Azurite가 이만큼 매력있고, 멋지고, 화려한 곡이라고는 상상도 못할 만큼 잘 만들어졌다고 본다. 이시카와 유이도 연기가 안타까워 그렇지 기본적으로는 목소리가 예쁜 편인데다 이 곡에서의 노래 실력도 꽤 괜찮아서 놀랐다. 아주 아름다운 곡이니 한번쯤 꼭 들어보시기를 권한다.

by 찬물月の夢 | 2007/07/15 20:37 | 딴짓의 결과물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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