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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 モノノ怪 座敷童子 後

(C)モノノ怪製作委員会

이 작품의 미덕은 비쥬얼적인 출중함 이상으로 이야기가 설득력이 있다는 것. 그냥 권선징악이 아니라, 단순하게 원귀를 베면 한칼에 끝인 것이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야 할 사람들을 위해 그들의, 원귀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있고, 거기에서 감동이든, 슬픔이든, 답답함이든, 복잡한 감정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덕분에 다양한 해석과 감상이 있을 수 있을 것이고.

첫 에피소드이고, 흔하다면 흔할 소재라서 그런지 이야기 자체로는 대단할 게 없었고, 많이 잔인하지도 않았지만 시작으로는 크게 무리가 없는 거 같다. 음.

제대로 된 걸 보려면 좀 더 기다려야 할지도.

by 찬물月の夢 | 2007/07/28 20:32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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