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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 제정신이 아니야, 나루토 질풍전 오프닝 관련 잠시

ⓒ 岸本斉史 スコシト/ 集英社・テレビ東京・ぴえろ

misaki님댁에서 소식 듣고 달려가서 봤다. 아악. 휴방 주 계산을 잘못하다니, 이런 뷁;;;

아무튼, 오늘 혼절하겠는 게, '지구로'에서는 블루님이 그렇게 가시고(진짜 내내 울었잖아, 애니로 이토록 쳐울게 된 건 '금색의 갓슈벨!' 이후로 오래간만이군;; 그니깐 견딜 수가 없어서 한화 25분 내내 오열하는 거), '천원돌파 그렌라간'은 아마 예전에 네타 당한대로(그땐 내가 이 애니를 볼 줄 몰라서 그럭저럭 넘겼지만;) 그렇게 될 거 같아 조금은 자중해야겠고, '코드기어스' 24&25화 살짝 보니, 아이쿠어잌후랄랄라...가 될 듯 하니 좀만 참다가 볼 생각인데 '나루토 질풍전'만은 안 되겠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사소리가 나오는 걸. 흑흑흑.

본편은 보고 있지만 잠깐 하고 싶은 얘기는 우리 제작진님들이 신경 써 주시고 있는 오프닝.

오프닝에 보면 초반과 마지막 컷에 나오는 나루토 + 동료들의 경우는 그 싸움에 메인이 되는 동료들(다시 말해, 처음 가아라가 잡혀갔을때, 칸쿠로가 다쳤을 때 등등을 나눠서 한명두명씩 늘어난다거나 하는 식으로, 지금은 카카시반, 가이반, 치요할머님, 칸쿠로, 테마리 정도까지)을 다르게 넣는 센스를 발휘하고 계시고, 중간에 나오는 아카츠키 멤버는 일단 얼굴이 알려진 이타치&호시카기, 데이다라가 먼저 나오다가 지금은 제츠도 좀 나오고, 241화에서는 드디어 본 모습을 드러낸 사소리까지 나오게 해 주기까지!!! 사실 요건 매 오프닝을 꼼꼼하게 안 보면 놓치기 쉬운 거라 찬물도 처음에는 몰랐는데, 이번 오프닝이 워낙에 맘에 들어 몇번 돌려보다 보니 파악하게 되었단 거.

241화 오프닝에서 사소리님 얼굴 보고 얼마나 두근두근했던지. 엉엉. 너무 아름다운 분. 아카츠키 중에서는 가장 최근 연재분에 나온 그 두 사람을 제외하고는 가장 예쁜 얼굴이 아닐까. 물론, 가장 초반에 나온 하쿠&자부자 커플(그렇다, '나루토'는 이때부터 커플로 작정하고 울려주실 거란 걸 예고하셨던 거다, 키시모토센세, 엉엉-)하쿠♡나, 오로치마루 온리 러브로 결국 그렇게 가시고 만 키미마로제왕님★도 계시지만.....그래, '나루토', 이쪽 캐릭터 중에서 사스케가 가장 섹시하고 잘 생긴 걸 제외하면 적 캐릭터들이 더 훈훈하셔. ㅠㅠ.

엉엉. 당분간은 저분땜에 또 울겠군. 으흐흑.

by 찬물月の夢 | 2007/07/29 22:07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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