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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CD] 淫らなキスに乱されて

淫らなキスに乱されて 原作:愁堂れな/装画:陸裕千景子

모리카와 토시유키 X 오키아유 료타로, 토리우미 코스케, 후쿠야마 쥰, 코니시 카츠유키, 나리타 켄, 오오타 테츠하루 외.

감상 : ....뭐, 2년 반에 나온 시리즈라곳?!!

.........'브라더' 2라든가, '세이칸지家' 다음 시리즈라든가...하는 건 그냥 암 생각없이 나오면 들어야겠다는 각오를 해야겠군. 무려 2년 반이래, 2년 반...무섭기까지 하다 이젠. 무빅의 방치플레이. 악악.

아무튼간에, 지난 시리즈보담은 훨씬 괜찮았으나 여전히 그래봐야슈도레나용두사미에이야기끌어갈힘쥐뿔도없어, 실력이 여지없이 드러난다. 긴박감 하나도 없이 담판...비슷하게 간 상황에서 르포라이터씨랑 나카츠 30년지기 친구 둘이 튀어나와서 구해주는 그런 거나, 처음 만난 주제에 말싸움 하다가 덥치는 거까지 가는 화딱질나는 시츄에이션에는 기가 차서 할말을 잃었을 정도. 그래도 첫 시리즈인 '미다라나 와나~'의 마지막에 완전 다 폭-_-로하는 뭣같은 전개보다는 차근차근 이어간다는 느낌이라서 그나마 들을 만.

근데 말이다, 이쪽 동네는 슈도 레나도 그렇고, SH도 그렇고, TM도 그렇고, 더블K도 그렇고, HJ도 그렇고, 또다른 SH도 그렇고....아예 쿠소면 잊어버리면 되는 거고, 좀 못 써도 솔직하게 발랄한 개그에로를 선보이면 웃으면서 즐기며 되는데, 저 여자들은 뭔가 있어보이는 전개에 승질나는 신파 내지는 허무맹랑한 결말로 속여주시니 참 두손들고 팔짝 뛰게 만든다, 제길. 팔린다는 것이 문제고, 여전히 저런 게 먹혀들어간다는 게 대세니 여기서 한두명 소리쳐봐야 분위기를 바꾸기는 아직 힘들겠지. 흥. 진짜 코노하라 센세 같은 분이 두세명만 더 계셔도 업계의 미래는 밝을 텐데...흑흑.

그건 그렇고, 성우쪽, 간만에 들은 옷키님 우케는 훈훈하셨고, 어쨌든간에 다메오야지인 제왕님은 귀여웠고, 2년 반 전에는 프리토크에서의 언급대로 힘들게 연기한 듯 목소리에도 힘이 빡- 들어가서 어색하던 오빠와 니땅님의 무거운 느낌은 싹- 가시고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35세를 연기해줘서 아주 만족스럽더라. 쥰쥰 분량이 적어서 눈물이 났지만...ㅠㅠ. 아, 그리고 클럽의 마마는 아마도(?) '은혼'의 야마자키(>_<) 오오타 테츠하루상인 거 같다. 바람직해. 앞으로 좀더 조역으로 하시다가 메인으로 한번 쳐주시면 좋겠네. 으하하. 검님의 비열한 연기는, '욕망의 개'에서의 이치죠상만큼이나 안습이었다. 멋있는 연기 해 주시면 참 두근두근할텐데..요즘 저러셔서 안타까운....

뭐, 다음 시리즈의 니땅 메인(?)도 아마 2년은 가볍게 넘길 듯 하니 기대는 접고....;;;

아, 본편이 구리니 오마케성의 개그에 힘을 실어주시던데, 슈도 레나, 그런 개그로 전향하는 게 어떨까. 개그 센스는 꽤 괜찮은 듯 하니 그쪽으로 발전만 시킨다면 예뻐해줄 수 있을지도 몰라. 응.

* 추가) 저 메인 5명 중에 가장 나이가 어린 캐릭터(29세)가 제왕님이라는 사실, 확실하게 기억은 안 나는데 세 친구가 35세인데,쥰쥰 캐릭터가 아마도 그것보다 더 나이가 많을 거라는 거. 으하하하하.

by 찬물月の夢 | 2007/07/30 15:03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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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렛잇비 at 2007/07/30 15:22
어제 자기 전에 틀어뒀더니, 어디까지 듣다가 잠들었는지 잊어버렸습니다. =ㅂ= 모리X옷키라 들어야하는데... orz 참 쉽지 않습니다, 그게. 아, 그리고 다음 편은 니땅X사사누마상입니다. 10월 22일 예정이더군요(왠일이냐무빅). 오랜만에 사사누마상이라 왠지 두근두근합니다. //ㅁ//
Commented by 찬물月の夢 at 2007/08/05 17:19
렛잇비님/오- 빨리도 나오는군요. 무빅 왜 이러니;;; 사사누마상, 이분도 일년에 몇장 겨우 내는 분이라 귀합니다. 으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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