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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月刊Asuka 櫻井孝宏x福山潤 ~YOU&A CARNIVAL21~

月刊Asuka 櫻井孝宏x福山潤 ~YOU&A CARNIVAL21~

출연 : 사쿠라이 타카히로, 후쿠야마 쥰

월간지 아스카의 기획 시디로 보임. 아스카는 '오늘부터 마왕' 시리즈라든가, 'D.N. 엔젤'이라든가, '트리니티 블러드' 같은 작품이 연재되는 BL이 아닌 여성향 잡지로 알고 있는데, 요즘에는 '코드기어스' 도 연재를 하는 듯. 잡지 표지는 간혹 보고 있어도 찬물이 볼 잡지는 아닌 거 같아 그려려니 하고 있다가 시디 출연진에 낚여서 들어보았다.

'시부야 유리(마왕)'이랑 뭔지 몰라도 병아리 가게??의 캐릭터를 맡고 있다고 나온다고는 하는데, 코드기어스 느낌을 떨칠 수가 없는 걸? 흐음. 어쨌든간에 '엽서' 코너랑 '캐릭터' 관련 코너, '키워드 퀴즈' 코너로 구성되어 있고, 관련된 네타들을 이야기. 나름대로 재미있다. 앵정쥰쥰. 느꼈던 건, 쥰쥰의 저 텐션을 그냥 그대로 받아 칠 수 있는 사람은 앵정씨 정도라는 것. 스즈였으면 그 이상이었을테고(;), 제왕님이나 용자왕 혹은 켄유상같이 토크를 잘 하는 분이었더라면 끄덕끄덕, 하는 수준이었겠지만 앵정씨랑은 두분 목소리 파장도 묘하게 맞아떨어지고, 텐션도 잘 소화해내는 것 같았고, 적절했다. 응. 두분 말씀대로 둘이서만 하는 퍼스널개념의 녹음은 처음이구나. 물론 CD에서 커플로는 꽤 했어도 그건 그것대로 프리토크는 대인원이었을테니까.

인상적이었던 건, 쥰쥰이 20대 초반에 담배를 좀 피다가 그만 뒀다는 사실. 피다가 안 좋아지는 거 같아 그만뒀다고 한다. 앵정씨는 원래 못 핀다고. 흠. 성우 중에 미성인데 담배피는 분이 많아서 놀랐다고도 하고, 술 관련해서는 다들 너무 잘 마시니 깜짝, 이었다는 두분.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 찌는 건 앵정쥰쥰 공통점. " 응? 사쿠라이군 죽어버리는 거야? ", " 제대로 쉬고 계시는 거예요? " 라는 이야기를 듣는 건강과는 거리가 있는 두사람. 어흑. 그래놓군 쥰쥰 몸나이 18세라고 함. 헉! 남자 삼형제의 장남 사쿠, 한살 차이 아니키가 있는 쥰쥰. 모두 의외. 음, 파슨이라고는 해도 저런 거까지는 외우는 편이 아니라 재미도 있고. 사쿠 입에서 '모에'니, '쇼타콘' 이런 용어(?)가 나오는 것도 신선.

전체적으로 네타 위주의 두분 이야기 중심인데 텐션도 적절, 목소리도 사랑스러, 아스카 연재 작품들을 잘 몰라 각종 작품 관련 이야기에 따라가기 힘들었다는 것만 빼면 만족스러운 시디.

by 찬물月の夢 | 2007/08/01 23:56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 핑백(1)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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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月刊Asukaステーション2출연 : 후쿠야마 쥰, 스기야마 노리아키이것도 저번에 들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월간 아스카의 부록으로 나온 시디. 쥰쥰 말대로 라디오 형식으로 수록되었다. 음, 이건 2007년 4월이라는데, 그전 거는 언제였을까? 흠흠. 한두달 전이라고 ... more

Commented by 샌드맨 at 2007/08/01 23:59
구입은 하고 아직 안들어봤는데 괜찮나보군요. 시간내서 들어봐야겠네요.
Commented by 시라즈 at 2007/08/03 01:53
쥰쥰이 에전에 담배를 폈었군요. 놀랍습니다! 라디오 같은거 들어보면 굉장히 자기관리에 철저한 사람같은데.. 그래도 뭐 그만뒀으니 다행입니다.
Commented by 찬물月の夢 at 2007/08/05 17:23
샌드맨님/분위기 자체가 좋아서 재미있었어요. 텐션도 적당하고요. ^-^
Commented by 찬물月の夢 at 2007/08/05 17:23
시라즈님/저도 그 얘기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물론 지금은 안 핀다니 다행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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