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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 질풍전 22-23화(242-243화)

ⓒ 岸本斉史 スコシト/ 集英社・テレビ東京・ぴえろ

지난 사소리♥ 첫 등장 때 보담은 사소리♥ 외모가 조금....ㅠㅠ. 너무 힘줘서 그런가...으음. 그것보다 어린 시절의 모습이 더 훈훈. 역시 '나루토' 아이들은 어릴 때 외모가 참으로 ㅎㅇㅎㅇ. 목소리는 아쉽게도 앵정씨로 하지 않고 야지마님이 해 주셨지만 그런대로 괜찮은 거 같다. 무엇보다 찬물은 야지마님 파슨이거등. +_+

어린 시절의 사소리♥ 회상씬은 참으로 슬픈 것이...모래 마을의 과거라든가, 그들의 행적 같은 게 결코 잘한 게 아니라서(가아라때도 그렇고) 비롯된 비극과 아픔이 지금에서야 결과로 나타나서 불행을 빚어내는 그런. 사소리♥의 경우는 원작에서도 제대로 표현되지 못해서 뭔가 아쉬운 감은 남지만 부모에 대한 그리움과 꼭두각시로는 채울 수 없는 그런 마음이 지금의 사소리♥라는 잔인하고 싸늘한 인격체를 만든 건 아닐까 싶다. 가아라에게는 나루토가 나타나주었지만 그때의 사소리♥에게는 결국 아무도 없었고, 천재적인 기술로 죽인 사람의 생체 인형을 만드는 걸로 감정을 없애고 가슴을 채운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고.

나중에 얼마나 또 쳐울지...으흑. 애들 어렸을 때 좀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엄청 약해지니 이거 참;

* 스토리나 연출 같은 건, 원작 읽을 때도 생각했지만 너무 사소리에 집중하는 감이 없잖아 있다. 나루토와 카카시 센세의 대 데이다라전과 가이팀의 전투 쪽은 너무 급격하게 끝내고 나루토의 발전도 크게 드러나지 않아서 아쉽긴..;;

by 찬물月の夢 | 2007/08/04 17:35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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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gotoh at 2007/08/04 19:13
쇼타 주제에(?) 이렇게 쿨하고 다크한 캐릭터라니 왠지 언밸런스한듯 하면서도 매력적이군요. 나루토도 질풍전 방영을 전후해서 식어가던 인기가 부활하는것 같습니다.(요즘 나루토 동인중에 활동을 재개한 곳이 많이 눈에 띄더군요)
Commented by 찬물月の夢 at 2007/08/05 17:31
Y_Ozu님/'나루토'는 보면 볼수록 어른들보다는 쇼타들이 더 섹시하고 멋진 거 같아 놀랍습니다. 저는 쇼타 취향이 아니지만 '나루토'만은 애들이 더 좋더라구요. 사소리의 경우는 저런 과거를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키미마로나 가아라, 사스케도 그렇고요..) 마음에 들어요.
오, 나루토 동인 활동 재개!!! 아주 기쁜 일입니다. 질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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