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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정씨 CD 시작(??)_3)

俺は悪くない

마츠모토 야스노리 X 사쿠라이 타카히로,미도리카와 히카루, 미야타 코우키, 코스기 쥬로타, 호리우치 켄유 외.

음. 유기 언니의 그 작품, 하도 오래되서 기억이 안 났는데, YR님댁에서 문고판으로 나온 걸 들춰보고 떠올렸다. 아, 그..영화부 얘기? 아하. 하며 그동안 미루고 있던 이 작품을 들어보았다. 떠올리긴 했어도 읽은 건 예전이니 기억은 여전히 가물가물. 어디를 어떻게 빼먹고 수록했는지는 잘 모르겠...;;

개인적으로는 앵정씨라면 BL보다는 노멀, 착한 역할보다는 카리스마 있거나 까칠하거나 그렇고 그런 소년에 악역, BL이라면 세메보다는 우케 주의라 약간 미묘하긴 했지만 그래도 앵정씨의 울먹이면서 겨우겨우 고백하는, 혹은 망설임이 담긴 그런 연기만큼은 어떤 종류의 캐릭터라도 만족하며 듣는지라 이거 상당히....겨우겨우 '좋아해, 카지, 흐윽, 좋..' 이러는 거, 정말로 좋았음. 씬이 과도하게 하드한 건 아니라서 오히려 앵정씨가 숨을 내뱉는 아에기가 괜찮았고, 미도링님의 발랄하고 특이한 캐릭터 연기나 의외의 켄유상도 그럭저럭.

지금와서 뭐라 할 건 없고 그냥 들을 만.

by 찬물月の夢 | 2007/08/12 18:14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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