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로그인


[2007/07] モノノ怪 海坊主 二の幕

(C)モノノ怪製作委員会

이 이야기의 제목은 '우미보즈' 인데, 2막에서 꽉 막힌 상황을 타개하는 것은 '우미좌토'. 그의 물음을 통해 각 인물들의 '공포'가 드러나고 결국은 겐케이가 이 '마경'에 끌고와 상황을 자초한 것. 음, 그가 이 위험한 바다에 와서 스스로 뭘 타개하려고 했다기 보다는 자신을 대신한 여동생에 대한 죄책감을 사하려 한 듯 하다. 거기에다 워낙 사람이 많이 사라지니까 일종의 책임감도 느꼈을 테고.

재미는 저 진실을 찾을 때까지 캐릭터들의 '공포'를 보여주는 방식. 무섭기도 하고, 징그럽기도 하고, 화나기도 하는 그런 것들이 상황에 안 맞게 폭소할 수 밖에 없는 와카모토 노리오상(우미자토 役)의 연기가 그로데스크함을 유발한다. 의도한 것일지도 모르지만 저 분이 좀 넘치게 과장된 연기를 하시면 대체로 '그로데스크'해지는데 그게 본 작품 '모노노케'에서는 최상의 효과로 나타난다. 최적의 캐스팅에 아주 절절한 연기라 하겠다.

....곳곳에서 나타나는 좋은 연출은 너무 많아 언급하기가 민망할 정도니 패스.

본방은 삼막이겠군.

* 나미카와상. 한번쯤....어떻습니까;;;

by 찬물月の夢 | 2007/08/13 22:52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트랙백 주소 : http://digitalis.egloos.com/tb/368757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