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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CD] 歡樂の都1 - 手折られた靑い百合

歡樂の都1 - 手折られた靑い百合

미키 신이치로 X 사쿠라이 타카히로, 세키 토시히코, 호리우치 켄유, 쿠로다 타카야 외.

감상 : BL이라고 타이틀에 넣긴 했지만 아주 소프트하다. 사건이 벌어지는 공간이 하나마치(외국 쪽이지만)라는 것도 사건의 특수성을 고려하고, 인물의 과거를 개입시키기 위한 정도로 일반적인 하나마치 소재의 BL과도 다르다. 오히려 메인 이야기, 인도에서 건너온 비약에 섞인 특수한 독약과 관련한 일련의 사건에 주인공인 레이와 쇼는 사건에 조금 얽혀들어가는 것 정도로 스토리성에 치중해있다. 인물들과 사건의 연관성은 있지만 비교적 크게 개입되지는 못하고, 긴장감이 약간 떨어지며 변해가는 감정에 너그럽지 못한 배분이 아쉽지만 뭐, 이 정도면 편하게 들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아직은 쇼의 과거나 쇼의 마음을 많이 그려주지 못해서 안타깝고, 레이의 신분이나 그가 렌에서 활동하게 된 근거 같은 걸 더 듣고 싶다는 생각. 독약을 확보하려고 움직이는 그 사람의 야망같은 부분도 궁금하다.

내용이 소프트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미키상, 앵정씨 연기는 무게같은 건 없이 아주 자연스럽게 연기했다는 느낌. '보고 싶었어' 라든가, '당신이 좋아'라든가, '키스해도 될까' 같은 대사들이 나오기는 해도 플라토닉한 사랑이라 오히려 신선했다.

by 찬물月の夢 | 2007/08/26 15:22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 핑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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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歡樂の都2 - 譚時曲の流れゆく미키 신이치로 X 사쿠라이 타카히로, 스즈무라 켄이치, 세키 토시히코, 호리우치 켄유, 쿠로다 타카야 외. 감상 : 전에 들은 歡樂の都1 - 手折られた靑い百合의 두번째 시리즈. 시디 두장만 들어보면 음모의 규모가 한권한권 조금씩 진행되다가 나중에 팍- 하고 터뜨릴 분위기인데, 막상 시디는 두장이라 잘 모르겠다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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