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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게 불태웠...

_ 코노하라 센세의 그 물건은 무서웠습니다. 아니, 단편이라 그런 건지는 몰라도(분량이 너무 짧고, エロ에만 촛점을 맞춘 것도 있고), 아니면 정말 코노하라 센세의 욕망의 산물(응?)이라서 그런 건지,진짜 그게 뭡니까?!! 마지막의 그거 말이예요!! 아놔, 정말, 내가 코노하라 센세한테 '그게 뭐냐'고 버럭- 할 날이 올 줄은 몰랐어요. 안 그랬음 좋겠어요....ㅅㄱ 나오는 동인지 못 보겠잖아...(먼산)

_ 거의 잠을 못 잤습니다. 아니, 확정적으로 나오면 얘기 또 할 거 같기는 하지만...... 나.. 이렇게 열렬하게 지지하고 애정을 보이는 언니한테서 배신당한 기분이라, 착잡하고, 심란하고, 갑갑해서...... 그러니까 말이죠, 만약에 같은 날, 비슷한 시간에 사인회를 한다면 코노하라 센세가 아닌 아이다 언니한테 갈 사람이거든요, 제가. 그 정도로 특별한 마음을 품고 좋아하는데, 한번 당하고(에스 3권 캐스팅) 또 당하니 제 정신으로 있기가 힘듭니다. 정말로. .....나 정말 콱- 죽어버릴까부다. ㅠㅠ.

_ 어디서 또다른 SH의 모 소설에 대한 약간의 설명을 듣고, 거의 졸도할 뻔....... 이 여자 그런 줄은 알고 있었지만요. 정말 저번에 '사음~' 그 시리즈로 더이상 알고 싶지 않았는데, 어쩌다가 보고는 '이거 뭐, ㅅㅂㄹㅁ' 자기 동인지도 아니고, 이래도 되? 싶었어요. 만약에라도 씨디화가 된다고 하면 제발 좋아하는 분들'만'은 피해가기를. ㅠㅠ. 젠장, 그 전에 '사음~' 다음 그게 시디화 안 되면 좋겠.....

by 찬물月の夢 | 2007/09/09 19:37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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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misaki at 2007/09/09 19:39
찬물님도 그렇게 느끼셨군요.
거참... 저도 마지막보면서 격하게 뿜고 "뭐야 이거 무서워"했다니까요(...)
Commented by yourrachel at 2007/09/09 20:18
랄라랄라.... 스펙트럼 진짜 넓은 언니예요;-_;
Commented by 찬물月の夢 at 2007/09/10 23:05
misaki님/나중에 뵙고 돌려드릴때 격하게 얘기해보아요...정말 그건...ㅠㅠ
Commented by 찬물月の夢 at 2007/09/10 23:05
YR님/넓고 깊은 코노하라 센세의 바다는 검었습니다. 한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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