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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七色仮面

サウンドシアター 七色仮面

모리카와 토시유키, 유사 코지, 이시다 아키라, 오키아유 료타로, 히야마 노부유키 외.

감상 : 어째 성우진의 화려함이 이 시리즈 첫번째인 '월광가면'보다 아쉽다? 아니, 메인 분들이야 어느 쪽이건 다들 훌륭하고 쟁쟁한 분들이신데, '월광가면'에서는 나름 중요하지만 대사 별로 없는 캐릭터들한테도 꼼꼼하게 캐스팅을 했던 느낌이 있거든.

대신 이야기는 전작인 '월광'보다는 조금은 더 진부함이 빠지고, 텐션이 높아졌다. 대립 구도 측면에서는 '월광'의 월광가면과 경찰..그 사람의 관계가 더 흥미진진했고. 음. 일장일단이 있는 작품들이 아닐까. 물론 예전 작품을 가져와 리메이크를 한 것이니까 스토리 측면에서 그러한 부분들을 극복하기에는 어려운 게 사실이긴 할 터. 그걸 나름대로 현대화를 시켜줘서 이만큼의 퀄리티를 뽑아내줬으니 그런대로 만족한다.

아상은 세 작품 모두에 나오는데, 이번에는 약간 BL 분위기를....으음. 첫 상대는 옷키님, 버려지고 나서는 제왕님. 으하하하하하. 발을 빼도 어쩔 수 없는 분. ㅠㅠ. 제왕님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시는 건 좀 많이 웃겼고....용자왕님이 생각보다 대사가 너무 없어 안타까웠고...뭐 이 정도일까?

* 참고로 이 시리즈는 세장이고 마지막 작품인 レインボーマン이 8월 27일 발매였고, 각 시디들에 수록된 주제곡을 모아 '愛と正義の助っ人達のロマンボーカル集'라는 이름으로 10월 24일 발매. 노래들이 다들 좋아서 풀버전으로 듣고 싶었기에 참 잘 되었다고 생각.

by 찬물月の夢 | 2007/09/16 18:39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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