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로그인


[BLCD] 龍を飼う男

龍を飼う男

모리카와 토시유키 X 후쿠야마 쥰, 미키 신이치로, 나카무라 유이치.

감상 : ..............너 언제부터 용을 좋아했니? 응? 말해봐? 맞을래?

후유노 진코.......익히 알고는 있었지만 이 여자도 어쩔....;;; 이다. 이런씨. 쥰쥰 우케 시디고, 미키상에, 낰오빠 나오니 들었지만 나, 원, 참. 이런 거? 왜 다짜고짜 '나를 키워주세요' 라며 거래를 가져오는 거며, 대관절 무슨 연유로, 그러면 내가 그런 마음이 들게 하라며 안는 거며, 배다른 형이랑 동생이랑은 어째서 그런 식으로 싸우고 증오하다가 다시 피붙이는 너 밖에 없다고 하는 거며....무엇보다 왜! 홍!콩! 이냐고................서로 원.래. 좋아했다는 그 마음의 확인도 개연성 거의 없이 흘러가다가 마지막에 자면서 '말로 썰을 푸는' 이 어이없는 전개에 찬물은 분노에 휩싸였다.....이것입니다. 카악-!

제왕님은 예전 마피아....헐; 간만에 거칠고 나.름. 귀축 목소리 연기, 좋았다....(아씨, 제발 이런 곳에서 실력을 발휘하지 말아줬음 좋겠다.....아! 절대 시리즈도...;;;; 하기야;;;;). 쥰쥰.......나라 언니의 청년 캐릭터 우케라 루루슈가 나올까 걱정은 했지만 뭐, 괜찮더라, 이제는 어떻게 하면 청년 톤으로도 알흠다울 수 있는가를 감을 잡은 듯?! 그치만 쥰쥰의 ㅇㅇㄱ와 연기가 사는 비엘은 땅파고, 울고, 혼자 고민하며 벌벌 떠는 그런 애라는 거다.........연기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예쁨의 정도가...;; 미키상, 미키상, 미키상, 어이쿠. ㅠㅠ. 이런 우아하고, 단정하고, 참한 비서(?), 선생님(?) ㅎㅇㅎㅇ. 언제 어느 곳에서 만나도 늘 새로우십니다. +_+. 낰오빠는 후반부에 잠깐 나와서 ㅈㄹㅂㄱ을 하던데, 사실, 낰오빠야 성질부리면서 목소리 뒤집어질때가 가장 매력적이지 않나!!! 아, 그 목소리로 스기를 쥐고 흔드는 거구나. 아하, 그래서 스기가 죽고 못사는 거였어? 으하하하하. 이런 거나 깨닫고. 아놔.

어쨌든간에......연기만 좋고, 스토리는 괴악. 한 근절 대상의 시디였다......
근데, 더 경악스러운 건, 이 용시리즈 다음 편도 있다?! ...orz. 龍の後継者...;;; 커플링이 어찌 되는지는 몰라도........뭐, 당연하지만 읽을 생각은 제로고, 시디 나오면 들을지도. 캐스팅따라. 어디 세상에 낼 나라 언니 일러의 시디가 이렇게 없나....이번 달에 나카하라 카즈야에 후유노 진코에, 에다 유리꺼는 들어봐야겠지만 그게 그나마 나름 들어줄 만 할 거 같아 암울해졌다. ㅠㅠ. 그러니까, 마츠다 언니의 赤い呪縛를 내 줘라 해, 사이버 페이즈.

아, 그리고 한마디 더, 피프스........다른 시디에서 쓴 똑같은 BGM 재탕하면 모를 줄 알았어?!

by 찬물月の夢 | 2007/10/02 22:20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 덧글(4)

트랙백 주소 : http://digitalis.egloos.com/tb/382205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칼리냥 at 2007/10/02 23:27
서로 마음이 오가는 장면이 너무 없어서 좀 아쉬웠어요.
뭐랄까, 이 사람들이 왜 서로 좋아하게 됐는지를 말로만 설명할 게 아니라 뭔가 좀 장면으로
보여줬으면 했는데...... 소설은 다를지 몰라도 시디는 확실히 기대 이하네요.
다만 성우진의 박력 넘치는 연기만 좋았습니다. 내용은 정말 부실~
Commented by 딘모씨 at 2007/10/06 18:05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늘 숨어서; 즐거이 포스팅 감상만 하다가 처음 덧글 남겨봅니다.
스토리가 괴악하다는 말씀에 백번 공감합니다. 저는 이 씨디를 듣는 내내 웃었어요;; 이 괴악한 스토리에; 성우 님들은 완전 열연하시니; 그 괴리가 참을 수 없는 웃음을 몰고 오더라구요.
후유노 진코 님의 글은 뭐; 이미 두손 두발 다 든 상태이지만, 성우진으로 낚아 주시니 안 들을 수도 없고 참 괴롭습니다. 그래도 이번 씨디는 웃기기라도 했으니;; 스스로는 그나마 양호한 것이 아닌가(...)하고 진지하게 생각했더랍니다. ^^;;
개인적으로 스토리는 BL의 정석 다이제스트판! 이라고 들이내밀어진 것 같아서;; 무진장 웃었습니다. 첫트랙 들을 때부터 스토리 진행이 고스란히 예상되는(;) 대단한 씨디였지요.
Commented by 찬물月の夢 at 2007/10/08 23:11
칼리냥님/후유노 진코...니까요. 늘 그래요. 설명 부족. 말로 줄줄줄. 이런 시디에서 열연하는 성우님들께 죄송합니다. 제가 다.;;
Commented by 찬물月の夢 at 2007/10/08 23:11
딘모씨님/반갑습니다. ^-^ 계속 와 주세요~
정말 괴악하죠...이건 괴악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어요. 기가 차요;;;;; 그런데 성우님들이 너무 연기를 열심히 해 주셔서.....;;;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