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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 은혼(銀魂) 77화 - 昨日の敵は今日もなんやかんやで敵

미도리카와 히카루/하마다 켄지/유사코지/소노베 요시노리
야규 파파 cv. 쿠로다 타카야
야규 할아버지 cv. 타츠타 나오키
바보 야규 사천왕...중 3인.
ドS 커플의 사악한 표정, 승리의 카부키쵸의 여왕 카구라.

이번 화에 나온 패러디, 드래곤볼(베지터), 딸기 100%(야규 사천왕 이름 모델들), 블리치(소울 소사이어티, 잇카쿠)... 얘네 캐릭터도 그렇기 때문에 대체로 점프 내 타 작품을 이용한 패러디가 많은 편이기도 하고, 그걸 연기로 들으니 참 +_+.

예상했던 대로의 성우였고, 쿠로다상은.............이미 쇼님으로 당했기 때문에 괜찮을 줄 알았는데, 전혀 괜찮지가 않았어. ㅠㅠ. 굴욕이잖아....이거봐;;;; 미도링도 꽤나....................안 되는데......ㅠㅠ. 사실상, 은혼에서 안 망가지는 거의 유일한 캐릭터는 타카스기님이고, 귀병대쪽(+ 이토) 정도(..이쪽도 츤포 빼면;;)니까 게스트로 나왔단 건 거의 그렇게 되는 거지만. 아놔. 엉엉.

전체적으로 원작에서의 그 느낌, 툭- 끊어지면서 재수없는 말로 상대방 깔아뭉게고(신파치, 토죠 아유무) 조금 있다가 액션으로 들어가는 걸 제대로 살린 거 같다. 인물들이 많이 나오고, 대결도 해 줘야 하고, 그래서 어느 정도는 어수선해도 '야규편'이란 이벤트가 그렇게 가다가 클라이막스에서 터트려 준, 소라친치고는 꽤 큼직한 액션 이벤트라 나름 힘써줬다고도 생각하고...음, '홍앵편', '이토편'이 일관되게 '비극적인 진행'이라 분위기 흐리지 않고 차근차근 잘 진행해갔다면, '야규편'은 개그도 넣으면서 진지하기도 했으니까...어쩔 수 없는 일이기도...;;;;;

안타까웠던 점은, 움직이는 컷 말고, 전신을 잡는 컷들에서 정성이 부족해보이는 작화;;; 그래도 클로즈업이나 액션 연출 쪽은 크게 망가지지 않아서 다행이었다. 엔딩롤을 보니 작화팀이 Wish가 아니었다...그렇다고 중국이거나, 다른 쪽은 아니고, 샤프트를 비롯해서 여기저기 준 셈; 해서 일관성은 없고 어정쩡한 결과물이 나온 게 아닌가 살짝 추측.  

다음 화에서는 마요라 VS 케쳡......;;;; 그리고 잘하면 화장실, 그거까지 갈지도.

©空知英秋 /集英社・テレビ東京・電通・サンライズ

by 찬물月の夢 | 2007/10/12 23:56 | SF감동시대코미디 銀魂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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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딘모씨 at 2007/10/15 04:40
쿠로다 님이 나오셨을 때 진짜 깜짝 놀랐었지요. 허허허. 은혼은 별같은 성우분들 모셔다 굴욕 플레이(...) 마구 시켜서 좋아요.(이러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하마다 님이 케쳐라(;)로 나오셔서 너무 기뻐했더랬습니다. 다음 편이 너무 기대되요. 하하.
Commented by 0083min at 2007/10/15 09:30
만약 그 '사포질'을 만화책 지면이 아니라 애니의 효과음으로 듣는다고 생각하면 진짜 오싹합니다. 지면으로도 후덜덜이었는데..(..)
Commented by 찬물月の夢 at 2007/10/15 23:48
딘모씨님/저는 사전에 정보를 들어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악하고야 말았던 것입니다. 저런 성우님들을 불러다놓고, 무슨 망말들을 시키는지 말입니다! ^-^ 물론, 그게 은혼 애니의 매력이지만요.
Commented by 찬물月の夢 at 2007/10/15 23:49
0083min님/.......헉!!!!!!!!! 정말.........두려워졌습니다. 진짜, 어떻게 표현할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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