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27일
클라나드 3화

미도링님이 나와주신 건 좋다, 이거다......
1화는 1화대로 튀었고, 2화는 나름대로 조절하려 힘쓴 거 같은데, 3화......이 무슨. 히로인들이 오카자키의 시야, 오카자키의 공간에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연결이 솔직히 뜬금없고(특히, 그 불가사리 소녀...;; 얘가 가장 이상해;;;), 요시노와의 만남은 사실 왜 거기? 라는 느낌도 들던걸.......하아. 아직은 메인이라 할 수 있는 나기사와 오카자키의 이야기에 집중하려 노력은 하면서도 아직은 초반이라서 등장 인물을 내보내야 한다는 의지가 더 강해서 비틀비틀. 이거 같다. 흐음.
무엇보다, 스노하라.....이리저리 엄청나게 깨지는데, 토모요...;;; 4화에는 그러겠다 이거지. 개인적으로는 토모요가 '카논'의 마이 같은 존재는 될 수 없다는 생각이고, 어느 정도는 토모요랑 쿄우의 캐릭터성이 겹치는 부분이 있어서, 캐릭터를 던져두는 그 밸런스에서 길을 잘못 들어섰다는 느낌도 있다. 음음음. 오카자키에 집중을 했으니 히로인들의 힘이 줄어드는 건 어쩔 수 없겠지만 '카논'의 하나같이 개성이 강하고 사랑스럽던 아이들의 흔적을 여기서는 발견하기가 힘들다. 보다 현실적인 고민과 눈에 잡히는 아픔이 있어서 그럴까. 그런만큼 오카자키가 잘 해줘야 한다. 때문에 스노하라와 토모요를 그렇게 얽고, 옆에 오카자키를 보여주면서 오카자키 - 나기사 + 다른 히로인....이건 너무 과욕이 아닐까, 하는 마음이다.
......4화 예고를 보니, 불안감은 더 커지고 있다....;
# by | 2007/10/27 22:33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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