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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CD] 真夜中に降る光

真夜中に降る光

코스기 쥬로타 X 요시노 히로유키.

감상 : 역시 카네 히카루상 일러 작품은 그냥 찍어도 열에 아홉은 괜찮은 작품이란 말이지..

아....너무 마음에 들어서, 한트랙만, 한트랙만 더 듣고 자야지..했던 것이 결국은 다 듣고야 말았다. 안 좋으면 요샌 힘이 들어서라도 포기하고 마는데(ex. 달링......;;;), 굉장히 좋았다는 얘기. 뭐랄까, 신지가 어쨌든간에 심성은 곱고, 상처가 있기 때문에 아닌 척 하면서 자연스러운 배려를 하고 있고, 스스로를 괴롭히면서 착한 본성을 숨기고 있고...그걸 야스후미는 제대로 봤고...결국은 사랑하게 된다는. 운이 안 좋았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그게 바뀔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하고 싶더라. 마지막에 야스후미에게 달려가는 와중에 야쿠자에게 얻어맞게 되고, 전에 신지가 몰아세웠던 여자에게 칼을 맞고 나서... 버렸던 부모를 만나러 간다는 식의 결말이...음, 2% 정도 어긋나있다는 느낌은 있었지만, 이 정도의 결말이면 괜찮다고도 생각하고.

쥬사마는 그런 연기, 목소리 스타일이 거의 처음 아닌가? 거의 착한 미야켄의 톤이던데? 앗! 만약 미야켄 X 욧칭이면, '소원을 이루어라'의 소원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거잖아.....;;;; 라는 걸 알아냈고, 욧칭의 성질 부리는 목소리는 역시 좋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씬에서는 나름 귀여워지는 갭이 참으로 바람직하더군. 난 역시 욧칭 BL 좋다. 귀하니까....;;

교훈은 ㅎㅁ욕하면 ㅎㅁ된다는 BL의 정석을 재확인했다는 거(웃음).

by 찬물月の夢 | 2007/10/30 22:02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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