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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 은혼(銀魂) 85화 - 固ゆで卵は潰れない

©空知英秋 /集英社・テレビ東京・電通・サンライズ

에피소드의 성격상 원작으로 보는 것보다 애니가 훨씬 좋았다는 느낌. 마지막 그 반전은 상투적이지만 묘하게 정이 가는 것이.. '은혼' 속의 인물들이기에 살짝 웃음과 순간적으로 스치는 감동을 주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했고. 연출도, 하드보일드 아저씨랑 키츠네의 관계도 흥미진진했고. 레귤러로 들어와도 괜찮겠지만 그래도 의불의 무게잡기는 1-2화짜리 단편으로 두는 것이 더 나은 거 같다. 사실상 큐쨩이랑 토죠만큼의 웃음은 못 주기도 하고. 움.

가장 웃겼던 건 역시 '흐르는 눈매로 3초만에 파악가능 3대' 우하하하하하. 심각해 죽겠는데 유산 얘기하는 아들이나, 안녕, 사랑해 할멈...하시는 할범이나....이 연출보고 눈물 쏙 뺐음. 웃겨서. 킬킬.

그리고, 다음 화부터 사디키타네 누나 이야기.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오늘 사 온 잡지들에서 보고 깜짝 놀랐다가 본편에서 확인하고 수긍. 아아아. 그래, 때가 되었던 게지. 아마 이렇게 되면 여기 좀 집고 넘어간 다음에 코믹 컷들 좀 가고, 텀 뒀다가 시간차 공격으로 이토편이겠군. 엔딩은 얼추 그쯤 맞춰서 바뀌는 걸까?

엔딩 뒤의 사디키타의 히지카타 시체세기로 잠 청하기.....최고다, 스즈. 언제 들어도 너무 사악해. 꺄-*

....개인적으로는 미츠바 언니, 나바 언니면 참 재미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by 찬물月の夢 | 2007/12/15 00:06 | SF감동시대코미디 銀魂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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