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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 機動戦士ガンダム00 12화 - 教義の果てに

© 創通・サンライズ・毎日放送

괜찮긴 한데, 지상과 프톨레마이오스와의 연락이 안 되는 상황에서의 왕류밍에 의한 개입이다보니 뭔가....; 이번 화도 알리와 세츠나의 대면, 세츠나의 건담 마이스터로서의 한걸음 진보 등과 관련해서 연결 에피소드로 깔아두고 가는 화가 아닌지. 지난 번의 알렐루야 문제처럼.

더 봐야 알겠지만 분명 세츠나는 이번 일로 변화할 것이고(마지막의 '나는...건담이 될 수 없어.' 와 같은 대사에서 좌절감을 느낄 수 있는데 이것은 필요한 일이기는 하다), 알리, 그라함과의 관계도 나름대로 1차적인 정리가 되지 않을까. 아, 여기에서 그라함의 건담에 대한 집착(풉, 그냥 '만난 것'도 아니고, 巡り合う라는 대사를 썼다는 것도 의미심장하다)단순하게 엑시아, 가 아니라 솔레스탈 비잉에 대한 흥미와 함께 건담 전체에 대한 것으로 세츠나가 아닌 다른 마이스터와의 관계 진전(;)을 예상해 볼 수도 있지 않을까. 대립각을 세운다면 세츠나 VS 알리(AEU 관련), 알렐루야 VS 인혁련(세르게이, 소마 필리스), 그라함(유니온) VS ?, 지금까지는 이 정도인데, 현재 지상에 있는 대표적인 거대 국가 세력이 셋이란 걸 감안하면 네명의 건담 마이스터들과 다른 세력들과의 관계도 재미있을 것. ...음, 그러면 물론 티에리아는 .....

전투면에서는 확실히 건담 마이스터들의 군인으로서의 실력차가 나오고 있는데, 그게 자신들의 핸티캡에 맞춘 건담 탑승(세츠나의 경우는 공중전보다는 접근전에 걸맞는 엑시아가, 록온은 접근전, 공중전보다는 서포트할 수 있는 위치인 저격형 듀나메스가 주어진 것 등)임에도 불구하고 역시나 건담의 성능에 상당히 의지하고 있으며(알레한드로의 언급처럼), 실전에 익숙한 군인들(알리, 그라함, 더 나아가면 전술에 밝은 세르게이와 전술예보사인 스메라기와의 대결 등)과 마주하게 되면 상당히 위험해질 수 있음을 예견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물론 그나마 강화 인간으로 키워진 과거가 있는 알렐루야나 감정을 지우고 인간을 경멸하고 있는 티에리아는 다소 입장이 다르겠지만(이쪽도 개인적인 문제가 많다는 것을 간과할 수는 없다).

아무튼간에 우주에서든, 지상에서든 마이스터들의 심연으로 들어가면서 국제 정세를 엮고 있는 시도가 좋고, 아직은 알렐루야와 세츠나를 건드린 수준이지만 2쿨, 나아가 2기 분량에서는 그것들이 얽히고 섥히면서 해소되고 복잡해질 것으로 예상되니 앞으로를 기대해도 되겠다. 확실히 알렐루야 건을 넘어서고 나니까 이야기적으로 많이 볼 만해졌다.

......작화는 초반이 어떤 화 이후로 최악이었지만. 아아.

* 사지랑 루이스 얘네에 대해서는 대체..? 기대를 접어야 할려나. 나는 사이토 치와라서 뭔가 해 줄 거라 생각했는데...? '아자디스탄이 어디였지?' 라면서 이 작품이 가지고 있는 어떠한 정치적인 측면(아아....타케다;;)를 드러내주는 장치로써의 역할일 뿐일까? 과연.

** 전에도 언급했었지만, 너무 건담건담 그러는데다, 주인공은 내가 건담이다, 라더니, 건담이 못 된다고 그러고, 또한 전설적인 그 분의 입으로 '저것이 건담..'이라는 소리까지 들어야 한다니. 솔직히 건담에 대해 잘 모르고 보는 시청자라고는 하지만 이건 너무하다는 생각도 들고. 정말로 지금까지의 건담을 부정할려는 건지 무슨 소린지. 하아.

*** 개인적으로 나카무라 유이치, 정말로 용납할 수 없는 작품(이 푸른 하늘에 약속을)이거나, 시리즈 물에 나와서 볼 수가 없었던 작품(나노하 스트라이커즈) 등등을 제외하면 나름대로 단역 나올 때부터('금색의 갓슈벨' 등) 열심히 챙겨왔고, BL 등등의 애니가 아닌 다른 매체에서도 들어왔지만 목소리 성질로는 그라함 에이커가 가장 멋있다고 할 수 있겠음. 내년에는 '마크로스 F'에서도 나오고 괜찮을 활동을 물론 보여주겠지만, 그라함의 성격, 나이, 지위, 입장 등등을 감안하고 봐도 여러모로 괜찮다.

by 찬물月の夢 | 2007/12/22 23:50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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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Hineo at 2007/12/23 00:21
- 사지와 루이스는 지금으로선 '솔레스탈 비잉이 마주하고 있는 현실'과 반대되는 위치에 있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봅니다. 결정적인 계기가 나오기 전까지는요. 솔직히 말해서 루이스 어머니 나온 이후로 이런게 표면화되면서 전체적으로 굉장히 '이.질.적.인' 부분이 되가고 있는데 이에 대해 빨리 입장을 정리해주었으면 하는 바램. 누나는 사건 핵심을 위해 열심히 고군분투하고 있는데 너네들은 그게 뭐니(...)

- OO에서 '건담'에 대해 자주 말하는 것은 건담의 오버 테크놀러지(특히 GN입자로 대표되는)에 대한 경의, 혹은 숭배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특별히 건담에 대해 잘 모르더라도 거기에 중심을 맞춘다면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다만 최초의 건담인 퍼스트 건담도 '슈퍼로봇'이라고 부를 정도로 압도적인 성능을 지녔고(...실탄을 전부 튕겨내서 '저놈 괴물인가!'라는 소리를 들은 로봇(-_-;;;)), 미즈시마 감독 본인이 건담 시리즈에 대해서 잘 모른다고는 해도 '도에 지나칠 정도'로 과거의 건담에 집착하는 모습(대표적인 예로 알렐루야와 세르게이가 협력을 한 궤도 엘레베이터 쉘터 구출은 89년작 역습의 샤아의 오마쥬입니다만 그건 '이 작품을 본' 건담팬들에게만 적용되는 겁니다)을 본다면 어떤 의미에서는 폭주...라고 할 수도 있을지도. 그건 좀 막아야겠죠.

- 요즘들어서 나노하 StrikerS의 바이스 그란세닉을 시작으로 CLANNAD의 오카자키 토모야 등으로 친숙해진 나카무라 유이치입니다만 그라함 연기는 확실히 좋습니다. 사와시로 미유키와 더불어 요새 발견을 한 좋은 성우이네요.
Commented by ViceRoy at 2007/12/23 10:31
[밸리에서 왔습니다]

'나는 건담이 될 수 없어'라고 하던 세츠나가 다음 화에서 예고에서는 '세츠나, 건담이 되다'라고 나온 걸 보면 확실히 진전이 있긴 있을 듯 합니다.-_-;;
Commented by 찬물月の夢 at 2007/12/27 20:11
Hineo님/사지쪽은 정말 해결을 해 주면 좋겠습니다. 누나와의 갭도 좀 그렇고요. 음, 건담건담 그러는 거, 그렇군요. 몰랐던 부분이네요, 감사합니다. ^-^ 나카무라도 목소리가 워낙에 멋지다보니 그걸로 먹고 들어가는 게 있지만 연기도 꽤 괜찮은 편이죠. 아, 사와시로양도 좋아합니다.
Commented by 찬물月の夢 at 2007/12/27 20:11
ViceRoy님/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그런 부분에서 약간 기대가 되기는 하는데 어떨런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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