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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리스크 ~ 코우가 인법첩 ~ 13화 胡蝶乱舞

호타루비의 죽음으로 사에몬 남매와의 원혼은 일단 사에몬이 이기는 것으로 끝난다. 거기다 넨키까지 죽었기 때문에 이 문제는 나름대로 해결된 거 같고... 호타루비가 죽을 때 나비들이 날아오르고 사에몬이 그런 호타루비를 보내준다는 것은 굉장히 좋았다. 아무리 원혼으로 얽힌 인연이라고 하더라도 함께 할 수는 없는 사람이지만 마지막을 보아줬기에 구원은 있지 않을까, 한다.

이가쪽은 뱃길로 슨푸로 가려하는데, 악, 이눔아.... 밑에 있는 사람이 더 카리스마가 있고, 견제해 줄 사람도 없는 상황에서 당주가 그걸 막을 수 있는 힘을 스스로 막아버린 탓에 이런.....;;; 설마 그렇게 되진 않겠지. 코시로가....;;

사와시로양의 연기는 늘 좋다고 생각했지만 특히나 볼 만 했다. +_+
비교적 어린 성우진도 연기로는 무리가 없는 캐스팅이 대부분이었고, 대단한 분들이 곳곳에서 굉장한 면면을 보여주셔서 그것만으로도 '바질리스크'를 보는 가치가 있다고 봄.

by 찬물月の夢 | 2007/12/24 21:32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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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크라켄 at 2007/12/24 22:13
호타루비의 죽음은 정말 오래 기억에 남는 장면입니다
특히 야샤마루를 찾는 그녀의 부름에 사에몬이 슬쩍 고개를 끄떡여주는게 정말 와닿았죠-_ㅜ
Commented by 찬물月の夢 at 2007/12/27 20:23
크라켄님/네, 저도 그 부분이...ㅠㅠ. 사에몬의 업도 슬프고, 그렇게 죽는 호타루비도 슬프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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