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에몬의 술법은 대체로 잘 먹히기는 하지만, 상대가 불사여서야, 그 의미가 없는 듯. 실제로 텐젠이 살아돌아와 자신의 술법에 그대로 당할 상황에 몰렸으니. 그래도 술법이 그래서 적들의 사정을 잘 알게 되고, 하여 아무리 적이라고 해도 그저 가벼이 보내 줄 수 없는 안타까운 숙명을 짊어지게 되는 것 같다. 전에 호타루비때도 그랬고, 아케기누를 꾀어내 죽였어도 그러했다. 그런 사에몬이 이만큼 오랫동안 살아 남은 것 또한 이 작품이 말하고자 하는 것의 한켠을 차지하는 것은 아닌지.
오겐의 회상에서 보여지는 텐젠, 확실히 이 눔이 젤 나쁜 거 같은데.... 쉽게 죽지는 않아서 불안.
성우에 기반을 둔 부녀자의 애니/만화/BL 잡담 공간입니다. 기본적으로 애니 위주로 포스팅이 올라가지만 간혹 다른 분야에도 손을 데기도 하고 무엇보다 BL적 감성으로 글을 쓸 때도 있으니 거기에 대한 면역이 없으신 분들에게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공지는 필독입니다. 공지사항 찬물月の夢と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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