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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18권 - 야자와 아이

뒤늦게 사서 읽은 '나나'는 꽤 심각.
신의 문제 때문에 공연도 안 되고, 블래스트는 활동도 제대로 못 하게 되고. 음음.

심각하다, 위험하다, 라는 암시는 미래 이야기로 계속 나오긴 했지만.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수렁에 빠져드는 것이 아닐지. 신도 걱정되지만 그래도 나나.

뒤에 특별로 '타쿠미'편은 괜찮더라.
이 남자가 그냥 나쁘고 제멋대로인 것은 아니라 만족.
역시 타쿠미한테 레이라는 그런 존재였군. 호오.

by 찬물月の夢 | 2008/01/15 18:50 | 필요한 건 우정! 노력! 승리!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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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크라켄 at 2008/01/15 23:13
레이라와 타쿠미의 관계는 좀 너무 전형적이지 않은가 싶은 느낌도 조금 있지만;
타쿠미라는 남자 자체가 특이한 매력이 있어서 봐줄만합니다
개인적으로 초반부터 타쿠미x하치를 지지한 입장이라....

신도 신인데....전 렌이 걱정되는군요 전에 사장 아찌가 준 코카인(으로 추정되는 물건)을 하는 장면이 나왔는데 마리화나같은 건전한 마약과는 달리 코카인은 진짜 위험한 물건이라...
걸리면 어쩌고 이전에 몸 망치고,정신줄 놓고,인생 종치기 쉽상입니다
미래편에서 렌이 뭔가 이상한 상태일것 같은 늬앙스도 좀 있고....
Commented by 찬물月の夢 at 2008/01/18 14:34
크라켄님/저도 그런 생각을 좀 하긴 했어요. 식상하달까요. 그렇지만 타쿠미가 나름대로 괜찮은 구석도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렌, 헐.....그렇습니까.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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