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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취미 생활

좀 강한 걸 지른 탓에 월말까지 절약절약또절약, 하며 살아야 해서 돈은 별로 안 쓰고 있다. 학교 갔다가 집에서 밥 먹고 할 거 하고 대신 사 쟁여놓은(..) 만화책, 소설, 등등과 함께 하면 별 문제가 없더라. 지금은 돈을 안 들여도...; 그동안 얼마나 사뒀는지 이럴 때 절감하게 된다. 응.

오노 나츠메/basso는 소장하고 있는 작품들은 일단 다 읽었고(일반 코믹스는 빨리 라이센스 나오는 듯 하니 상황보고 라이센스 사도 될 거라 생각한다), 아사노 이니오는 몇 권 있으니까 마음 다잡고 읽을 거다. '토가이누의 피'는 현재 4권 진행 중이며, 대인님(카노 시우코)도 복각판 두 시리즈랑 예전 단행본 보면 되고, 요시나가 후미님의 '제라르와 자크(복각판)'도 있고, 미야베 미유키님이랑 온다 리쿠 몇권, 인문사회학 서적 좀 있고, 코노하라 센세 작품들은 '소도둑' 때부터 밀려서(..) '무죄세계' 빼고는 다 읽어야 하고, 아이다 언니 작품도 좀 있고, 마츠다 미유 언니나 다른 사람들, unit vanilla도 있다. 보니까 BL 소설은 (역시 좋아하니까) 타이요의 SHY가 가장 많더라.

그외에는 뭐....예전 애니 좀 챙기고, 나름대로 라디오 듣기 시작했고...이 정도?
책 종류는 생각해보면 왜 이렇게 미뤘나 싶을 정도로 지금 그냥 슥슥 잘 넘기면서 재밌게 보고 있거든. 전에는 왠지 손이 안 가는 경우가 많았다. 토가이누도 그렇고, 무죄세계도 그렇고. 이런 건 아무래도 그럴 때가 있는 듯. 또 원서들을 약간 시간이 더 걸리니까 사 놓고 망설이기도 하고.

하지만 뭐...이렇게 박혀있으면 갑갑해서 나가 보기도 하는데, 점프 사러 잠깐 다녀오니까 기분이 좋아졌다. 눈도 안 오고, 날씨도 그렇게 안 춥고, 상쾌하고....아, 25일 낮에 에바 서, 한번 더 보러 갈려고 예매했다. 예매 안 하고 그냥 가서 볼려면 그 관객들을 생각했을때 안 될 거 같아서. 좀 놀랍다. 이런 현상.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이 정도는 아니었다. 연장 상영도 하고 그래서 나름대로 잘 됬었지만. 아무튼 이번에는 좀더 디테일한 측면을 신경써서 봐야지, 엔딩롤도 신경쓰이고. 하하.

by 찬물月の夢 | 2008/01/23 20:30 | 영양가없는 잡담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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