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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7 SEEDS II

7 SEEDS II(타무라 유미 원작) - 여름 B팀 + 겨울팀 파트

난리 유카, 토리우미 코스케, 코니시 카츠유키, 타카시마 가라, 이노우에 카츠히코, 마츠노 이쿠미, MIKI, 토쿠나가 아이//사사키 노조무, 히야마 노부유키, 히사카와 아야, 나가노 요시카즈, 오오하시 카야토.

감상 : 이젠 애들을 죽여.....;;

여름 B팀이 남쪽의 정체를 알 수 없는 섬에 처음 도착했기 때문에 맨 처음에는 거의 서바이벌 감각으로 상당히 위험했다. 또 7 SEEDS 프로젝트가 처음으로 밝혀지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 아이들이 받아들이는 태도도 굉장히 달랐다. 그래도 의외로 감이 좋은 아이들이 있어서 나름대로 일본으로 갈 수 있었던 것이 오히려 다행이다 싶을 정도로 겨울팀 파트는 처음부터 가이드를 빼도고 세명이나 죽어있었던데다 호랑이(..)에게 당하기까지 하고 나중에는 눈이라는 위기까지 덮쳐온다. 다른 점이라면 믿을 수 없는 상황이지만 나름대로 그걸 받아들이고 밝게 행동한다는 걸까. 마지막에 혼자 남게 되지만 타카히로를 구한 동료들의 마음, 그 개의 따스함이 슬펐지만 희망이었다.

여름 B팀은 일단 먹을 것 등이 구비되어 있는 곳에 도달했고, (지형은 바뀌고 사람들은 사라졌지만) 그래도 일본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안정을 취할 수 있게 되었다. 가까운 곳의 고향에 가보고 절망하지만 아라시는 도쿄로 갈 마음을 먹는다. 하나를 만나기 위해. 살아있는지 어떤지 모르지만 움직여본다. 겨울팀에 마지막 남게 된 타카히로가 생각하는 것처럼 과연 이 프로젝트가 실패할 건가 어떤가 하는 것은 어쩌면 이 아이들에게 달려있는지도 모르겠다. 하나가 생존해있다면..하는 기대.

기분이 여전히 안 좋았고, 특히 여름 B팀은 일종의 보험으로 우수한 다른 팀들에 비해 떨어지지만 건강하기는 한 아이들을 모았다는 사실이 굉장히 불쾌했으나 이야기로써의 재미는 있는 편. 감정 묘사나 천재지변을 겪은 이후의 일본이나 아이들의 상황에 대한 서술도 좋고.

드라마CD로는 세장 나왔는데 다음은 봄팀이라고.

by 찬물月の夢 | 2008/01/27 15:19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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