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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CD] あかないとびら

あかないとびら(스즈키 츠타 원작/2008년 1월 25일/무빅)

하타노 와타루 X 카키하라 테츠야, 이토 켄타로.
히라카와 다이스케 X 키사이치 아츠시.

감상 : 노력하는 김시몬, 화이팅! 풉...;;;

걱정한 것보다는 괜찮게 나왔다. 시디 분위기도 나쁘지 않고, 성우진도 얼추 나쁘지 않고. 단편집이라 요새는 성우진 돌리는 분위기지만 그렇게 하지 않고 두 이야기에 성우진도 독립적으로 구성해서 원작에서 있었던 이웃집 설정만 오마케로 넣어주는 방식으로 간 것은 잘 한 선택. 재미있게 들었다. 다만 원작에서도 워낙에 대사가 적나라해서 그걸 성우님들 입으로 들으니까 심히 민망하더라는 안습한 상황이....그래서 좀 웃었음. 큭큭.

하타노는 원래 성격이 저렇지 않다는 걸 알고 있으니까 못된 연기 하는 게 위화감이 있었고, 캇키는...노력하는 구나. 으하하하하하. 젤 잘 어울릴 거라 생각했던 게 역시나. 이토켄은 무리없이 잘 해 줬다. 응응. 히라링 같은 경우는 다정하고 착한 목소리다보니까 ドS라는 설정과는 약간 안 맞는 느낌. 연기나 그런 건 문제없지만 목소리 톤에서 느껴지는 갭은 어쩔 수 없는 거 같다. 잊을 만 하면 나오시는 키사이치상은 귀엽지만 자주 안 나오는 만큼 ㅇㅇㄱ는 안 늘더라....;;;;

간만에 무빅 시디 중에 들을 만한 작품이었음.

by 찬물月の夢 | 2008/01/30 14:34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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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yourrachel at 2008/01/31 10:26
아 들을만 했지요. ㅇㅇㄱ는 전반적으로 별로였지만(쳇)
Commented by 찬물月の夢 at 2008/02/11 22:27
YR님/간만에 괜찮은 무빅이었죠;;;; 아에기는 역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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