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03일
[BLCD] コルセーア I
コルセーア I 原作:水壬楓子/イラスト:御園えりい
모리카와 토시유키 X 스즈키 치히로, 토리우미 코스케, 키시오 다이스케, 호리에 유이, 요시노 히로유키 외.
감상 : 커플링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야하지 않았다!
일단 들어보았다. 요새 시디들이 그렇게 좋지 않아서인지 차라리 예전 시리즈물에 도전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다는 생각도 들고 미나미 후우코 같은 경우는 '문릿' 시리즈에서 인상이 좋았으니까. 들어본 결과로는 음... 시리즈가 많이 긴 것인지 1권이 다분히 도입부적인 느낌이 강하다. 이야기 진행도 느리고, 숨겨진 설정이나 인간관계 같은 것도 1권만으로는 파악하기 힘들다. 납치 사건의 경우도 2권에 들어가야 해결이 날 거 같고, 카나-레의 과거 남자도 2권에 나온다고 하니까 스토리에 대한 판단은 적어도 2권까지 듣고 하는 게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아쉬웠던 점은 카나-레의 평소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고 그것말고도 있을 것이라며 알고 싶어하는 아야-스의 행동에 대해서 공감하기 힘들다는 점. 글쎄, 이렇게 시작해서 제대로 된 사랑하는 꼴을 BL에서 본 적이 없어서 그런가. 보나마나 카나-레 혼자 괴롭게 만들 거 아니냐! 하면서 살짝 불안. 아야-스의 마음이 처음부터 반했다거나 끌린다거나 하는 게 아니고 냉정한 눈으로 쭉- 지켜보면서 자신도 모르게 그런 감정에 빠져드는 것일테니까 카나-레의 고생문이 훤하군.
해적들이 그냥 '도적' 위치라기 보다는 다분히 어드벤쳐적인 설정에 중세 느낌이 풍겨서 가문과 가문, 나라와 나라간의 갈등도 어느 정도는 얽힐 것 같아서 신선. 뭐..개인적으로는 RPG나 MMORPG에서 볼 법한 어드벤쳐 판타지에는 그리 취미가 없어서 장르적으로 잘 알지 못하는 것도 있겠지만.. 캐릭터가 재미있지 않으면 그리 몰입은 못할 거 같다. 이야기는 위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좀더 지켜봐야겠고.
제왕님의 연기가 거친 바다 사나이(..)라서 쫌 좋았고, 치쨩은 생각보다 안 야해서(..야!) 살짝 아쉬웠다. 오빠는 두번밖에 안 나왔는데 다정한 말투 + 동생에 대한 증오가 섞인 목소리가 인상적이더라. 다이사쿠 15살....하하하하. 욧칭도 나왔는데 비중이 없어서인지 사페 홈피에는 이름이 없다...이 안습;;;
예전의 사이버 페이즈 작품이라서 역시나 프리토크가 길고 재미있었다. 요새는 특전으로 주고 하니까 너무 슬픈데 말이지. 엉엉. 성우진에는 상당히 만족하고 있다. 응응.
모리카와 토시유키 X 스즈키 치히로, 토리우미 코스케, 키시오 다이스케, 호리에 유이, 요시노 히로유키 외.
감상 : 커플링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야하지 않았다!
일단 들어보았다. 요새 시디들이 그렇게 좋지 않아서인지 차라리 예전 시리즈물에 도전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다는 생각도 들고 미나미 후우코 같은 경우는 '문릿' 시리즈에서 인상이 좋았으니까. 들어본 결과로는 음... 시리즈가 많이 긴 것인지 1권이 다분히 도입부적인 느낌이 강하다. 이야기 진행도 느리고, 숨겨진 설정이나 인간관계 같은 것도 1권만으로는 파악하기 힘들다. 납치 사건의 경우도 2권에 들어가야 해결이 날 거 같고, 카나-레의 과거 남자도 2권에 나온다고 하니까 스토리에 대한 판단은 적어도 2권까지 듣고 하는 게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아쉬웠던 점은 카나-레의 평소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고 그것말고도 있을 것이라며 알고 싶어하는 아야-스의 행동에 대해서 공감하기 힘들다는 점. 글쎄, 이렇게 시작해서 제대로 된 사랑하는 꼴을 BL에서 본 적이 없어서 그런가. 보나마나 카나-레 혼자 괴롭게 만들 거 아니냐! 하면서 살짝 불안. 아야-스의 마음이 처음부터 반했다거나 끌린다거나 하는 게 아니고 냉정한 눈으로 쭉- 지켜보면서 자신도 모르게 그런 감정에 빠져드는 것일테니까 카나-레의 고생문이 훤하군.
해적들이 그냥 '도적' 위치라기 보다는 다분히 어드벤쳐적인 설정에 중세 느낌이 풍겨서 가문과 가문, 나라와 나라간의 갈등도 어느 정도는 얽힐 것 같아서 신선. 뭐..개인적으로는 RPG나 MMORPG에서 볼 법한 어드벤쳐 판타지에는 그리 취미가 없어서 장르적으로 잘 알지 못하는 것도 있겠지만.. 캐릭터가 재미있지 않으면 그리 몰입은 못할 거 같다. 이야기는 위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좀더 지켜봐야겠고.
제왕님의 연기가 거친 바다 사나이(..)라서 쫌 좋았고, 치쨩은 생각보다 안 야해서(..야!) 살짝 아쉬웠다. 오빠는 두번밖에 안 나왔는데 다정한 말투 + 동생에 대한 증오가 섞인 목소리가 인상적이더라. 다이사쿠 15살....하하하하. 욧칭도 나왔는데 비중이 없어서인지 사페 홈피에는 이름이 없다...이 안습;;;
예전의 사이버 페이즈 작품이라서 역시나 프리토크가 길고 재미있었다. 요새는 특전으로 주고 하니까 너무 슬픈데 말이지. 엉엉. 성우진에는 상당히 만족하고 있다. 응응.
# by | 2008/02/03 15:35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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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뒷편으로 갈수록 스케일이 커지고, BL에 많이 나오는 온갖 설정들이 죄다 나와서 좀 질렸지만요;
이런 류의 이야기는 사실 좀 복잡하고 지문도 길고 하니깐 보통 소설쪽이 나아서, (하여 코르세아도 뒤로 갈수록 CD 분량이 방대해집니다;;) 소설이 라이센스로 나와줘도 괜찮을텐데 말여요.
저는 판타지를 좀 심하게 가려서 좋아하는 편이예요. 해리포터나 반지의 제왕같은 유럽 중세풍 어쩌구 판타지는 아예 못 읽고보고하고요, 그나마 애니메이션풍의 판타지는 좋아하는데 해적쪽에 대해서는 아는 게 없어서 그냥 감이 안 온달까요. 슬레이어즈는 엄청나게 팬인데..이거 뭐.
2편까지 오빠가 나왔다고 하니 거기까진 일단 다 들어볼려구요. 스토리가 나쁘진 않은 거 같아요.
오, 4권에도 특별 출연하시나요... 얼른 다음 시리즈들 들어야겠습니다. 와아. 작품 자체도 나쁘지 않으니까 그런대로 즐겁게 들을 수 있을 거 같네요. 유그 목소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