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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 269화

기다려, 사스케. 지금 내가 갈테니까!

...이거 뭐, 헤어진 연인을 찾아가는 애절한 연애물도 아니고. 풉.

그리고 이어지는 과거 회상씬을 돌이켜 보니까 완전 연애하고 있어. 이것들이. 깔깔. 뭐, 부녀자의 눈으로 보면 아닌 게 어딨겠냐만은... '나루토'에서 나루토와 사스케의 관계는 첨에는 무지 싫어하다가 어느 순간 보니 가장 친한 친구가 되어있고, 엄청나게 심하게 싸우고 헤어져서 한명은 복수를 위한 수련의 나날을 보내고, 다른 한명은 3년 동안 오로지 친구를 쇼타콤의 변태에게서 찾아오기 위해 수련하고 드디어 재회의 순간을 맞이한다는.... 절절하고, 애절하게도 엇갈리면서 결국은 마주칠 수 밖에 없는 사랑의 미로, 같은. 깔깔깔깔깔!!

중요한 것은 역시 '나루토'의 진히로인은 사스케라는 거. +_+

....칸나상은 최고셨다!! 꺄-

by 찬물月の夢 | 2008/03/09 00:51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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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Yozu at 2008/03/09 18:45
사스케는 독자들에게는 말하자면 리본의 고쿠데라나 테니프리의 아토베같은 존재죠. 주연보다 더 주연같은 조연이라는 점도 그렇고, 캐릭터의 성격이나 역할도 은근히 히로인같은 데가 있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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