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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CD] 剣と水の舞い~少年花嫁4~

剣と水の舞い~少年花嫁4~

토리우미 코스케 X 스즈무라 켄이치, 코니시 카츠유키, 호리우치 켄유, 나카무라 유이치 외.

감상 : 오빠는 심하게 다정했고, 니땅님은 격하게 예쁜 목소리로 스즈에 대한 사랑을 읊었다;;

내용이 갑자기 튄다는 느낌이랄까. 3권과 4권 사이의 텀이 길어서 그런 건지, 단순히 내가 기억을 못해서 그런건지.. 어쨌거나 코우지의 시노부에 대한 감정 자체는 3권 전에 해결이 났으니까 이렇게까지 진지한 열의를 갖고 시노부를 바라보는 건 이해가 간다. 뭐, 그 덕분에 듣는 이쪽이 혼절할 정도의 다정한 오빠 목소리가 나와서 숨이 막혔지만. 헐. 여담으로.. 이상하게 오빠랑 스즈랑 커플링이 많은데, 그 경우, 어떤 성격의 캐릭터라도 대체로 전대미문의 다정포스가 나오신다, 우리 . 왜 이럴까. 이왕이면 쥰쥰이랑 했을 때 더 잘 해주면 좋겠는데(사심 만땅;;). 거기다 니땅님... 3권까지 한마디씩만 잠깐 하고 사라져서 아쉽던 그런 캐릭터였는데, 당신의 매력을 알게 되자마자 급! 대사 많아짐. 아니, 계속 코우지랑 카가미노 아야토랑 얘기하고 있어서, 링크스 페어 시디에서 커플이었던 두 사람! 이라면서 흥분했다는;;; 목소리는 또 얼마나 예쁘고 사랑스러우시던지. 최근에 빠지기 전에도 이런 톤 니땅님은 좋아했더랬다. 단지 청년 이상의 굵은 톤에서 부담스러워했을 뿐. '사랑스런 시노부 공주' 이러는데...아이고, 아이고.... ㅠㅠ. 나카무라는... 무리수를 둬서 괜히 주인공 많이 시키는 거 보다 이런 식으로 캐릭터 잡고 조금씩 늘려가는 게 맞다. 여기서 목소리가 굉장히 좋고, 연기도 (주인공 하는 BL에서보다) 훨씬 깔끔해서 말이지...

스토리는 일단은 5권까지 가야 알 수 있겠다. 1권, 2-3권, 4-5권(+?) 정도로 구획이 나눠지는 게 아닐까. 카가미노 츠루히코 문제도 빨랑 해결해야 하고, 용신 걔 문제도 풀어야지 시노부의 저주가 풀리지... 설정은 마음에 안 들지만, 판타지적인 요소나 캐릭터 관계성, 비밀, 복선 이런 건 상당히 재미있어서 기대는 된다. 용신이랑 캇파들 이야기는 무지 불쌍했음. 흑.

아, 단역으로 캇키랑 마지마 등이 나온다는 거... 이제야 제대로 알 수 있었;;; 미안.

by 찬물月の夢 | 2008/03/20 21:57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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