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원작 1권 흐름대로 가는 게 아니고,
전에 발매된 BUS GAMER~THE PILOT EDITON 내용까지 넣어서 대충 중간 정도까지 해서 마무리지을 것 같다. 지난 첫 게임 결말이야 단행본 1권 그대로 갔고, 중간에 5게임 뛰어넘은 다음 BUS GAMER~THE PILOT EDITON에서의 게임으로 바로 직행. 네야상이 맡은 그 아가씨까지 나왔으니..; 그렇다고는 해도, 토키, 나카죠의 이유나 과거 관련해서는 다 보여주고 있으며 특히 토키의 시기
(쌍둥이 동생인지, 배다른 동생인지 아직 확실하지 않음, 원작에서도)와의 추억
(..이라고 해야 하나, 1권이랑 BUS GAMER~THE PILOT EDITON에서의 묘사가 좀 다른 편이어서 뭐라 해야 할지..)이 상당히 무거워서 그건 좀 해결을 봐야 하는데, 원작에서도 거기까지 진행된 단계가 아니라서...흠.
대충 만든 건 여전하고, 액션까지 더 엉망이 됬어..;;; 이럴 수가. ㅠㅠ.
괜찮았던 건, 네야상, 네야상, 네야상!!!!! 이 분 목소리... 풀메탈의 마오 언니 할 때부터 알고 좋아했다! 그리고,
격투 게임... 푸하하하하할. 최유기잖아...! 진짜 저런 게임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내 기억상 미네상 작품은 애니화는 해도 게임까지는 안 나왔던 걸로 아는데..흠), 사오정 VS 홍해아, 사오정 VS 청일색. 웃겼음. 이건 물론 원작자 네타고, 목소리는 사오정.... 분명히 히라타상이었는데도 엔딩롤에는 안 떠서 이거 뭐야, 했다;;;;;
그래도 이렇게 진행시키니까 사이토가 가진 장점
(컴퓨터나 기계, 전기 등등에 대해서는 잘 다루기 때문에 전력은 안 되도 도움은 된다는 것)이 나왔고, 사이토가 바보스럽고 여전히 애지만 이 팀을 조화롭게 이끌어간다는 것들이 보여줘서 좋았다. 6게임 정도 이기고 함께 했으니까 토키랑 나카죠도 조금은 어깨에 무게를 뺀 것 같고.
빨리 시기 문제...좀 보여주기를.... 원작 얘기지만. 다시 보니까 거의 근친BL 분위기에 암울하기까지 해서 착잡하면서도 미네상의 감성은 역시 취향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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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노미야 형사는 네야상이 맡으셨군요. 그러고 보니 네야상, 화남으로 나오지 않았던가요?! 미네상 작품 내에서 겹치는 목소리로는 완전 동일인물인 최유기 본편 팀과 외전 팀 빼면 세 번째네용: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