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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CD] セブンデイズ MONDAY → THURSDAY

セブンデイズ MONDAY → THURSDAY

나카무라 유이치 X 후쿠야마 쥰.

감상 : 예쁜 쥰쥰!!!!!!!!!!!!!!!!!!!!!!!!!!!!!!!!!!!!!!!

원작도 그런대로 괜찮았는데, 시디도 잘 나온 편. 성우진 뜨고 나서 원작 읽고는 나카무라 너무... 여리여리한 캐릭터로 캐스팅 된 것이 아니냐, 했었으나 힘 빼고 연기하는 것도 나쁘지 않구나. YR님 말씀대로 원래 목소리 자체가 격투성(..)의 강한 호흡이 있는 사람이라 이런 캐릭터, 오히려 힘들었을 거라 생각했고, 프리토크에서도 걱정된다고 스스로 얘기했지만 괜찮게 나왔어, 응. 신선하기도 하고, 나카무라가 이러니까 재미있기도 하고. 쥰쥰은..... 모든 연기에서 귀엽고 사랑스러웠다!!! 하도 BL에 안 나와줘서 아쉬웠던 것을 단숨에 날려주시는 구나. 포지션상으로는 우케이긴 해도 아직 그런 거 안 나온데다 키스만 짧게 한 수준이니까 실제로도 선배인 입장이 함께 보여졌달까, 그런 걸 잘 살렸다, 쥰쥰.

스토리야, 원작이 좋은 편이었으니까 입 댈 것은 별로 없는데, 심심한 게 문제라면 문제랄까. 아직은 일주일이 지나지도 않았고, 진짜 좋아하게 된 게 1권의 끝무렵이다 보니까 앞으로 좀 많이 전개되어야 할텐데 호흡이 느리니까... 흐음. 사랑에 대해 잘 모른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유즈루가 토우지랑 장난같은 1주일 연인으로 지내면서 변화하는 모습이라든가, 형의 여자 친구인 시노에게 휘둘리면서도 유즈루를 좋아하는 마음을 자각하게 된 토우지라든가, 재미있는 건 기대할 수 있겠다. 보니까, 이게... 타이요의 CRAFT 연재다 보니까, 계간지고... 해서, 뒷권, 시디 나오는 텀은 상당히 길 것 같다는 것이... 걱정.

프리토크는 간만에 사이버 페이즈 10분 정도 넣어줘서 감사했고(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좀 해 줘바!), 선배에게나 후배에게나 대하는 것이 똑같은 나캄, 임에도 불구하고 나름대로 쥰쥰이랑 있으니까 자제를 하더라. 푸하하하. 쥰쥰나카무라보고 유-컁, 이라고 부르는 것도 신선했고(난 저 애칭이 나카무라를 지칭하는 것인줄 어제 이 시디 듣고 처음 알았...;;), 쥰쥰은 어쨌거나 독보적인 토크 스타일로 여기서도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줬다!

by 찬물月の夢 | 2008/03/31 20:05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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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yourrachel at 2008/03/31 20:40
나캄의 자근자근한 목소리도 좋더라구요.
유우컁이라고 많이들 부르더라구요. 니코니코에서는 니쿠무라 라고도 지칭되고(..) 은근 별명히 한도 끝도 없어요.... 아베로 시작해 그라함 때문에도 별명이 대량생산되고 있고;;
Commented by 칼리냥 at 2008/03/31 23:21
나캄씨 왠지 목소리 조곤조곤 깔아서 말하면 상당히 사쿠뽕하고 톤이 비슷해져요~
그래서 조금 편법이긴 합니다만, 유독 BL 출연이 확 줄어들어 이제는 복각판 내지는 시리즈물로밖에 접할 수 없는 사쿠뽕의 BL 연기 대신 나캄씨 목소리 들으며 헤실대고 있습니다..... [퍽]

그렇다고 혼동하거나 대체품 취급은 아니에요;;!! 나캄씨는 뭔가 목소리 자체에 절묘한 색기가 섞여있어서... 잘만 나가면 유사상의 뒤를 이을 인재라고 생각한다능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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