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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의 왕 OP/ED

그래, 내가 사랑하는 J.C.Staff는 츤데레맛을 봐서 1, 2, 3기까지 내시는 그런 J.C.Staff가 아니었어!
'하치쿠로', '노다메'를 만드는 J.C.Staff, '러브리스', '사후편지'를 만드는 J.C.Staff, 슬레이어즈의 J.C.Staff!!

각본이 요코테 미치코, 캐릭터 디자인이 '러브리스'의 이와쿠라 카즈노리라는 점에서 각본이 훌륭할 것임을, 작화가 아름다울 것임을 예견하게 했는데, 역시나 열어봐도 그랬다! 꺄-* 이와쿠라 카즈노리 참여다보니까 색감이나 OP/ED의 영상 처리하는 방식이나.. 관련 스탭들이 같이 참여를 한 거 같고, 원작(1권만 읽어봤는데)이 말라깽이같은 그림체였다면 애니로 와서는 그게 완벽하게 보완되어 오히려 더 뛰어난 그림체로 다가왔다. 와우. ...맞아, 원작이 작붕이면 (제작사가 잘 만들 경우) 애니 작화가 훨씬 나을 경우가 많지, 요즘 세상엔.

OP/ED 자체는 크게 임팩트가 없다고 볼 수 있지만 적절한 선에서 무난하지만 무리없이 인물들 보여주고, 복선 깔아주고, 살짝 액션까지 선보이는 센스로 마무리하는구나. 좋아좋아. 색감도 이런 식의 처리 너무 좋아함. 러브리스에서도 그랬지만 약간은 몽환적인 느낌이 들면서도 깔끔한, 매끄럽다고 해야 하나, 그런 느낌의 질감이 들어서 말이지.

본편은 나중에 봐야겠지만, 아하, 성우진이 아주 좋은데, 쿠기밍과 히노상은 또 다시 만났어! 이번에는 둘다 남자지만...+_+ 뭔가, 아주 훈훈한 향기가 풍기고 있는데? 사이가형님, 나미카와상, 오카모토군도 나오고, 다른 분들도 상당히 좋으니 그런 면에서도 아쉬울 게 없을 듯.

by 찬물月の夢 | 2008/04/07 23:38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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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Hineo at 2008/04/08 00:11
의외로 남자란 이유만으로 쿠기밍의 로쿠죠를 넘기시는 분이 많더군요. 저는 꽤 인상깊은 주인공인데 말입니다.(저 의욕없음 + 소악마 속성만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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