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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월 신작] 소울 이터 레이트 쇼 1화 - 魂の共鳴 ~ソウル=イーター、デスサイズになる?~

©大久保篤/スクウェアエニックス・テレビ東京・メディアファクトリー・ボンズ・電通 2008

BONES/이가라시 타쿠야(감독)/야마토야 아카츠키(각본)/오오쿠보 아츠시(원작)/이와사키 타쿠(음악 감독)/판타지 액션 코미디

오미가와 치아키/우치야마 코우키/코바야시 유미코/나즈카 카오리/미야노 마모루/와타나베 아케노/타카히라 나루미/코야마 리키야/오오카와 토오루/카토 에미리/우치다 유우야/키무라 마사후미/사카모토 마아야/쿠와시마 호코/코야스 타케히토.

: 먼저 방영되는 일반판 '소울 이터'는 일단 놔두고, 보다 쉽게 볼 수 있게 된 '소울 이터 레이트 쇼'로 1화 리뷰를 하겠다. 얘기 들어보니 추가 컷이 좀 들어가는 거 말고는 많은 변화는 없다고 하니 문제는 없을 듯. 개인적인 취향도 이쪽이 맞고. 시간만 괜찮다면 두 버전 다 보고 싶지만 힘들다면 아무래도 '레이트 쇼'쪽으로 기울 것 같다.

: BONES는 표현면에 있어서, 연출이나, 액션, 작화를 보여주는데 있어서 가장 탁월한 회사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대단하다. 물론 그 기반이 되어야 할 스토리는 작품마다 조금씩 그 완성도가 달라지기는 하고, 나도 스토리를 중심에 놓고 판단하는 감상자다 보니 거기에 대해서는 아쉬움도 있고, 좋을 때도 있지만. 그런 걸 떠나서라도 가장 다양한 장르를 다루며, 원작/오리지널을 기획하는 비율도 적정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색깔을 지켜나가면서 잘 할 수 있는 것들을 조화롭게 유지시켜나간다는 점에서 훌륭하다, 본즈는.

'강철의 연금술사'에 이어 BONES X 스퀘어 에닉스, 두번째 기획인데, '소년 강강'이 메인 스트림의 소년지들(점프, 선데이, 매거진)과는 다른 성향을 가지고(주로 스퀘어 에닉스의 게임화를 염두에 둔 - 만들든 안 하든 - 액션을 앞세우고, 약간은 더 서브적인 감각을 내세운 - 주제의식은 비교적 묵직한 편에 판타지 성향이 강함) 시장에 나서는 만큼 본즈와는 잘 맞다고 생각한다. 원작은 잘 몰랐지만, 1화를 본 느낌은 무거운 느낌(소재나 배경 설정 등)도 주면서 그 저변에는 개그와 웃음이 함께 있으며, 적절한 목적의식(이게 깊은 철학적인 의미를 가지는 거 같지는 않지만, 아직)과 엄청난 액션이 함께 공존하는, 소위 흥행할 수 있는 작품인 듯 함. 1화에서는 주인공인 마카와 소울 이터 콤비의 사정, 부터 나갔는데, 적어도 3화까지는 남은 두 콤비가 각각 어떤 스토리를 가지고 있으며, 특기와 무기는 뭔지를 보여줄 듯. 몇 쿨인지는 모르겠지만 11권까지 나온 원작을 잘 조율만 한다면 2쿨 - 4쿨도 나올지도. 괜찮아 보이니까 끝까지 잘 해나가면 좋겠다.

: 먼저 나왔다는 드라마CD의 성우진과는 코바야시 유미코만 빼고는 완전 교체; 안 들어봤지만 그쪽의 마카는 타케우치 쥰코, 소울 이터는 호시 소이치로. 애니 쪽은 배우에 극단 출신 신인. 무게감이 너무 떨어지고, 실제로 (소울은 그렇다쳐도.. 괜찮은 편이었음) 마카의 박력이 상당히 아쉽더라. 그냥 신인 성우라면 이 정도는 아니다, 아무리 못해도. 89년생 배우....;; 너무 일반인 같은 목소리에 힘도 부족하고, 전달력도 별로라...(왠만하면 이렇게까지 얘기하고 싶진 않다, 그러나 성우가 아니라니... 안 좋은 소리는 자제하는 편이건만;;;;) 걱정스럽다. 앞으로 어쩔려나. 솔직히 본즈의 테이스트는 전체적으로 좋아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극단 히마와리'와의 연결로밖에 안 보이는 일련의 캐스팅에 대해서는 반길 수가 없음. 듣보잡 신인으로 밀고 나가면서 작품 몰입도를 떨어뜨리는 건 작품들에 대한 지나친 확신일려나?! 몰라, 글쎄, 이런 식으로는 좀.... 굳이 누구누구들이라고는 말 하지 않겠지만 본즈에서 밀어 주류가 된 성우가 최소 2-3명은 되고, 아직까지 연기력도 검증 안 된 상태니 그들의 밀어주기가 그리 바람직한 현상은 아니라고 생각. .......

: 이와사키상의 음악은 3화까지는 더 봐야 1/2 정도의 느낌을 알 수 있겠음. 왜냐하면 아직 곡수가 몇개 안 들어갔거든. 큰 액션 시퀀스가 2개 정도였으니 이와사키상의 장점을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음악도 많이 못 들었고. 아, 중간에 들어간 피아노곡....딱 이와사키상의 스타일이라서 살짝 웃음. 좋았다. 그리고, 야마토야상 각본.. 원작을 모르긴 하지만, 역시나 야마토야상은 언제 어디서라도 믿을 수 있는 각본가세요!!! 앞으로도 믿고 따라가겠어요!!!!

: 감상 여부 - 100% : 개인적으로는 메카닉 소재인 마크로스 F나 코드기어스 R2보다 더 두근두근!!

: 리뷰 여부 - 100% : 하겠음.

* 넌 참 멋진 낫이로구나!!!!!

by 찬물月の夢 | 2008/04/12 01:08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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