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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월 신작] 닌자의 왕 1화

J.C.Staff/스기시마 쿠니히사(감독)/요코테 미치코(각본)/카마타니 유우키(원작)/오오시마 미치루(음악 감독)/판타지 액션

쿠기미야 리에/사이가 미츠키/히노 사토시/나미카와 다이스케/후지무라 아유미/츠다 켄지로/스와베 쥰이치/오카모토 노부히코/나카타 죠지/오키아유 료타로/타무라 유카리 외.

: 원작은 1권만 봤는데, 솔직히 말해 소년 만화들이 의례 그렇듯 1화, 1권들은 인물 소개하면서 그 인물들이 어떤 상황에 처해있고, 앞으로 어떤 일에 말려들지, 간단한 설정, 근데 꽤 비밀이 많이 실려있어, 정도니까 마찬가지다. 실질적으로 좋아질 요소들은 초반을 어느 정도 넘겨야 보여질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이 정도면 무리없이 잘 나간 1화라고 생각한다.

: 미하루의 무관심하고 소악마 속성이 꽤나 매력적이더라. 1권만 봐서는 잘 모르겠던 것이 쿠기밍의 연기와 영상으로 그 돌변하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그려지니까 말이지. 그게 본격적인 닌자 집단간 갈등에 들어가서는 어떻게 바뀌어갈려나. 너무 쉽게 동료를 생각하고, 자신의 상황을 받아들이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이 부분을 쉽게 포기해버리면 주인공의 정체성이나 이야기를 이끌어 갈 힘도 잃을 듯 하니까.

: 전에 OP/ED 보면서도 말했지만 나는 이 제작진의 스타일을 꽤 좋아하는 편이고, 요코테 미치코의 각본도 만족스럽고, 음악도 마음에 들어서 전반적으로 앞으로가 기대된다. 나와야 할 캐릭터들도 신경쓰이고... 한동안 J.C.Staff와는 떨어져 있었지만(아, 지난 시즌에 '시고후미' 있었지) 다시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J.C.Staff로 돌아와서 아주 반갑고 기쁘다.

: 감상 여부 - 100% : 볼 것입니다.

: 리뷰 여부 - 80% : 할 수 있다면.

by 찬물月の夢 | 2008/04/13 00:13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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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Hineo at 2008/04/13 00:20
쿠기밍의 '귀차니즘 & 소악마'가 상당히 맘에 들었습니다. ...그러니 노보루는 그렇게 쉽게 동료와 자신의 상황을 받아들이지는 않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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