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20일
요새 찬물이 관심있는 거 + 까칠한 이것저것
1. 73년생 남자 성우님들
부동의 사랑하는 그 사람 : 토리우미 코스케.
남자의 매력을 알게 되다 : 코니시 카츠유키.
까칠한듯 인간적인 사람 : 노지마 히로후미.
코니시 카츠유키 X 토리우미 코스케 X 노지마 히로후미. 뭐 이런 관계?! +_+
이 세 분이 BL에서 같이 나와주시고, 프리토크에서 불타 주신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어.
2. 사랑스런 우리 아가씨들
사와시로 미유키
이노우에 마리나
코시미즈 아미
+
후쿠엔 미사토
.......얼마 전에도 얘기했지만 얘넨 좀 인간이 아닌 거 같아.
3. 자신이 즐기고 있는 문화, 취미에 대해서
그렇게 패배의식을 가지고 자아연민을 하고 그러면서도 우월감으로 가득차 있어도 되나.
스스로 그런 문화 속에 들어와있고, 즐기고 있다면 자부심을 가지고 또 비판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BL이건, 애니건, 성우건, 만화건 뭐건. 좋아한다면 조금이라도 좋으니 자신의 의식을 가지고 사랑하면 좋겠다.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조금이라도 발전과 함께 해야 할 거라 느끼고 있는데.
어디선가는 자조적인 어투로 '오덕오덕(이 용어 진짜 안 좋아함*)' 그러면서 피해의식 + 시니컬한 척 하고.
또 다른 곳에서는 BL이 유치해야 하고, 해피엔딩**이어야 한다며 BL을 딱 그 수준으로만 평가절하하고.
애니의 가능성을 깔아뭉개면서 주면 주는대로 먹고, 사라면 다 사 주고, 편하지 않으면 막장이라고.
당신들이야말로 당신들의 문화를 그 수준 이상으로 뛰어넘지 못하게 발목잡고, 아예 허리를 붙들어 흔들어, 그나마 있던 가능성마저 재로 만들어 퇴보하게 만드는 원흉입니다.
* 농담처럼 편하게 '즐기는 문화'로 말하는 오덕, 과, 아무런 의식없이 피해의식 + 패배감 + 우월감 + 자아연민으로 그 정체성에다 X칠하듯 말하는 오덕은 구분해서 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솔직히 저 말 듣고 엄청나게 충격먹었지만 동시에 저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대다수라면 일본이나 한국이나 소위 메이저에 팔리는 BL군(群)이라는 것들이 그렇기 때문에 형성된 것이겠지.. 하는 추측을 할 수 있었다. 그동안 왜, 어째서, 이런거, 저런거, 그렇고 그런 것들이 주류인지에 대해 신비로울만치의 답답함과 의문스러움을 품었었는데, 납득하게 되었달까.
4. (비교적) 젊은 사람이 자기보다 나이 먹은 사람보고 '나이도 먹을 만큼 먹은게..' 라는 거와.
(비교적) 나이 든 사람이 자기보다 어린 사람보고 '어린 주제에..' 라는 거.
어떤 것이든 나이, 라는 기준을 가지고, 저러면 안 될 거다.
자기는 어른이고 나이도 이만큼 먹었으니 쿨한 척하면서 어리다고 가르치려드는 것도 웃기고.
좀더 경험하고 배워야 하는 입장에서 다른 이들의 일정한 경험까지도 무시하는 것도 어리석고.
근데 저러고 다니는 사람들 너무 많아서 갑갑하고, 나도 혹시나 그랬을까 조심스럽고... 그렇다.
5. 시험 끝나도.
또다른 시험 있고.
이것저것 공부해야 하고.
(수업용 개인) 연구 준비해야 하고.
바쁜 건 좋고, 몰입할 수 있는 건 고마운거고.
그렇지만 앞이 보이지 않아 답답한 건 마찬가지고.
용기를 냈다가도 금방 다시 걱정이 밀려오고.
그냥 지금 필요한 건, 충분한 잠 + 한정식 + 오빠의 많은 활동 소식 + 어쩌다 한번이라도 술 한잔. 정도.
+ 이런 얘기하는 거 보면, (의외로) 힘들기도 하고, 그동안 많이 참았나, 싶다.
예전보다 많이 유해지기는 했어도, 까칠한 거, 그저 좋게좋게만 보지 않는 습성, 여전한 것도 같고.
부동의 사랑하는 그 사람 : 토리우미 코스케.
남자의 매력을 알게 되다 : 코니시 카츠유키.
까칠한듯 인간적인 사람 : 노지마 히로후미.
코니시 카츠유키 X 토리우미 코스케 X 노지마 히로후미. 뭐 이런 관계?! +_+
이 세 분이 BL에서 같이 나와주시고, 프리토크에서 불타 주신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어.
2. 사랑스런 우리 아가씨들
사와시로 미유키
이노우에 마리나
코시미즈 아미
+
후쿠엔 미사토
.......얼마 전에도 얘기했지만 얘넨 좀 인간이 아닌 거 같아.
3. 자신이 즐기고 있는 문화, 취미에 대해서
그렇게 패배의식을 가지고 자아연민을 하고 그러면서도 우월감으로 가득차 있어도 되나.
스스로 그런 문화 속에 들어와있고, 즐기고 있다면 자부심을 가지고 또 비판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BL이건, 애니건, 성우건, 만화건 뭐건. 좋아한다면 조금이라도 좋으니 자신의 의식을 가지고 사랑하면 좋겠다.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조금이라도 발전과 함께 해야 할 거라 느끼고 있는데.
어디선가는 자조적인 어투로 '오덕오덕(이 용어 진짜 안 좋아함*)' 그러면서 피해의식 + 시니컬한 척 하고.
또 다른 곳에서는 BL이 유치해야 하고, 해피엔딩**이어야 한다며 BL을 딱 그 수준으로만 평가절하하고.
애니의 가능성을 깔아뭉개면서 주면 주는대로 먹고, 사라면 다 사 주고, 편하지 않으면 막장이라고.
당신들이야말로 당신들의 문화를 그 수준 이상으로 뛰어넘지 못하게 발목잡고, 아예 허리를 붙들어 흔들어, 그나마 있던 가능성마저 재로 만들어 퇴보하게 만드는 원흉입니다.
* 농담처럼 편하게 '즐기는 문화'로 말하는 오덕, 과, 아무런 의식없이 피해의식 + 패배감 + 우월감 + 자아연민으로 그 정체성에다 X칠하듯 말하는 오덕은 구분해서 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솔직히 저 말 듣고 엄청나게 충격먹었지만 동시에 저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대다수라면 일본이나 한국이나 소위 메이저에 팔리는 BL군(群)이라는 것들이 그렇기 때문에 형성된 것이겠지.. 하는 추측을 할 수 있었다. 그동안 왜, 어째서, 이런거, 저런거, 그렇고 그런 것들이 주류인지에 대해 신비로울만치의 답답함과 의문스러움을 품었었는데, 납득하게 되었달까.
4. (비교적) 젊은 사람이 자기보다 나이 먹은 사람보고 '나이도 먹을 만큼 먹은게..' 라는 거와.
(비교적) 나이 든 사람이 자기보다 어린 사람보고 '어린 주제에..' 라는 거.
어떤 것이든 나이, 라는 기준을 가지고, 저러면 안 될 거다.
자기는 어른이고 나이도 이만큼 먹었으니 쿨한 척하면서 어리다고 가르치려드는 것도 웃기고.
좀더 경험하고 배워야 하는 입장에서 다른 이들의 일정한 경험까지도 무시하는 것도 어리석고.
근데 저러고 다니는 사람들 너무 많아서 갑갑하고, 나도 혹시나 그랬을까 조심스럽고... 그렇다.
5. 시험 끝나도.
또다른 시험 있고.
이것저것 공부해야 하고.
(수업용 개인) 연구 준비해야 하고.
바쁜 건 좋고, 몰입할 수 있는 건 고마운거고.
그렇지만 앞이 보이지 않아 답답한 건 마찬가지고.
용기를 냈다가도 금방 다시 걱정이 밀려오고.
그냥 지금 필요한 건, 충분한 잠 + 한정식 + 오빠의 많은 활동 소식 + 어쩌다 한번이라도 술 한잔. 정도.
+ 이런 얘기하는 거 보면, (의외로) 힘들기도 하고, 그동안 많이 참았나, 싶다.
예전보다 많이 유해지기는 했어도, 까칠한 거, 그저 좋게좋게만 보지 않는 습성, 여전한 것도 같고.
# by | 2008/04/20 01:40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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