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02일
닌자의 왕 4화

양쪽 모두 나머지 마을의 금서를 모을 것.
한쪽은 모은 금서를 통해 삼라만상을 소멸시키기 위해.
다른 한쪽은 이를 통해 삼라만상을 빼내 새로운 인술을 만들고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지극히 닌자다운 방식이고, 사고방식이며, '정의'보다는 자신들을 위해 움직인다는 점에서는 만족. 그러나 이 단계에서는 좀더 깊은 고민이나 갈등 구도가 드러나지 않아 안타깝다. 물론 미하루 자신의 문제나 이번에 만난 요이테와의 관계, 동료들과 어떤 인연을 맺어갈 것인가, 다른 마을(코우가, 이즈나, 반텐)에서의 금서 쟁탈전이 벌어진다면 그때는 또 어떤 복잡한 문제가 발생할 것인가.. 하는 등의 기대는 할 수 있겠지만.
약간 대기만성형일수도 있겠다.
목적이나 갈등 구조 같은 게 4화나 되서야 나왔다는 것도 그렇고.
옷키님..... 간만에 이런 연기, 반가웠고, 쿠기밍은 참 적절하게 잘 해 주고 있고, 죠지님은 너무너무 멋있었다. 원작 코믹스는 더 볼 생각이 없긴 한데 만약 코우가쪽 얘기가 나오면 우리 오빠(..) 좀 캐스팅 해 주면 안 될까? ㅠㅠ.
# by | 2008/05/02 00:29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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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우가..흑흑.. 그 기술 쓰면 삼라만상도 위험합니다.
겐노스케사마아;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