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03일
순정 로맨티카 4화





2. 뭐, 어쨌건 다시 로맨티카 커플로 돌아와서 좋았다는 거. 훗. 얼마 전에 이 부분만 시디로 다시 들어서 내용을 따끈, 하게 알고 있었던 것은 스스로 실수했다 싶었지만 그냥 저냥..... 그건 그렇고 확실히 로맨티카 커플 쪽 작화 완성도가 높구나. 애니에서의 미사키가 왜 그렇게 귀엽고 예쁘게 느껴지는지에 대한 증거는 캡처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인데, 저 컷들을 보면서 뭔가 깨달음을 얻었다, 찬물은. 헐. 아니, 작화진에 미사키빠들이 득실한 건지, 왜 이렇게 이쁜 건데? 응? 대사가 좀 많이 적나라한 것들도 그냥 내 보낸다는 것에는 놀랐고, 씬을 그렇게 처리하는 것은... 아마 이제 더이상 가리는 걸로만 갈 수는 없다는 판단이 있었던 거겠지 싶었다. -_ㅜ.
3. 맨 처음에 사귀게 되는 과정(로맨티카나 에고이스트나)을 넘고 약간의 정체기가 있는데, 아마 로맨티카는 여기에서부터 상 받은 파티 에피소드 전까지가 그럴 거 같다. 에고이스트는 버럭, 진지, 오해, 무대뽀 들이대기, 납득 패턴이 계속되지만 로맨티카는 그렇게 계속 아닌 척, 모르는 척, 밀고 밀고 또 밀다가 우사미 집안 사람들 만난 후부터는 조금씩 에스컬레이터가 시작되니까. 아, 그 사이에 미사키네 형아가 어쩌구, 가 잠깐 들어가지만 이미 이쪽은 다 끝난 카드(웃음)이다보니 힘은 좀 없지. 하하. 데이트 에피소드, 형아 땜에 홋카이도 마리모, (또 있을지도) 정도의 두 화, 에고이스트의 유학 다녀오기 에피소드 해서 얼추 3-5화 안에서 초반은 해결되지 않을까.
* 한가지 아쉬웠던 것은 시디에서는 미사키가 나만 왜 이러냐면서 셔츠 덮어쓰고 바락거리다가, はい?? 하는 게... 훨씬 더 귀여웠었는데, 애니로 와서는 약간... 그 느낌이 안 살아서. ㅠㅠ. 뭐, 그래도..... 예전에는 미사키의 앵정씨가 적응이 안 됬었지만 지금은 너무 예쁘다고 생각함. ..... 사랑은 변화하지 않지만, 다르게 느낄 순 있단 건가. 깔깔.


# by | 2008/05/03 01:54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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