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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스 F 5화(간단 Ver.)

1. 란카, 좀 심한데? 그걸 바로 노래 불러서 우야무야 해 버린 점은 어설펐다. 조금은 더 고민이 필요하지만 늘 알토한테 기대고, 생각 안 하고 행동하고, 그러다가 기횔 잡는 수순일듯. 앞으로도 당분간은 계속 제멋대로 굴 거 같으니... 참으로;; 그나저나 얘가 노래 부르면 바쥬라가 움직이는 것이 가장 신경쓰이는 상황. 나중에 그게 큰 문제가 될지도 모르겠음.

2. 셰릴은 귀걸이를 핑계대고 놀러나와서 알토랑 즐거운 시간 보냄. 그걸 목격하는 란카. 더 심하게 튈 거 같으니 뭐... 다음 화의 란카의 굿바이 콘서트까지 이어질 듯. 바깥 쪽에는 대대적인 전투가 벌어지기 시작했으니까 제대로 된 액션은 조만간에 다시 볼 수 있을 거 같아 기대.

3. 어차피 쉬어가는 화였으니 크게 문제될 건 없고, 마크로스 F는 전체적으로 성적인 부분을 좀 많이 가져가는 거 같으며, 2D 작화가 좀 문제고, 캐릭터들 성격이 마음에 안 든다는 거.... 빼곤 뭐, 다른 성우진들은 너무 연기를 잘 해서 황홀할 정도. 니땅님이나 카미야상, 쥰쥰 같은.... 정말이지 이 사람들은 왜 이렇게 잘 하시는 건가.

by 찬물月の夢 | 2008/05/05 21:10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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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yourrachel at 2008/05/05 21:16
니땅/카밍/쥰쥰 연기가 정말 환상이지요. 정말 물이 오를대로 올랐습니다. 그리고... 그 분들이 맡으신 세 캐릭터 성격은 괜찮은데 나머지들은 하나같이 맘에 안든다는거-_-;;;;

+주연 삼인방의 로맨스라인은 진부해서 일찌감치 포기하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풍신 at 2008/05/06 02:11
란카는 정말로 여러가지 의미로 "시한부 폭탄"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 터질지 모르고, 어떻게 터져도 좋은 일은 없을듯한...(정부가 란카의 노래-바쥬라의 상관관계를 안다면, 어떻게 될지...그냥 바쥬라 관계란 이유만으로도 미스 마크로스에서 깽판쳤으니 말이죠.)
Commented by Hineo at 2008/05/06 11:52
마크로스 세계관에서 '노래'란, 과장해서 말하자면 '뭐든지 가능한 도깨비 방망이'같은 겁니다. 특히나 '초대 마크로스'의 오마쥬가 상당히 강하게 뿌리박히고 있는 '마크로스 FRONTIER'라면 더더욱 그러겠죠.

단적으로 말하자면, '노래 한 방'으로 이성인의 침략을 물리치고 평화와 공존까지 이루어낸 세계관이 바로 '마크로스의 세계관'입니다. 노래에 '필요 이상의 의미'가 있을 수밖에 없죠. 아니, 마크로스라면 그게 오히려 '당연한' 세계관이니...(오히려 노래의 의미가 시리즈 사상 가장 적은 제로가 이질감이 나올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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