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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 로맨티카 5화

1. 다시 에고이스트로 리턴. 미국 간 노와키 컴백. .... 캐릭터의 힘이 워낙 큰데다 연하공의 강력 어택이 주효했으며 그 노와키가 칸나상이라는 점에서 히트를 친 커플링이긴 하지만, 애니로 다시 보니 이상하게 스토리의 완결성은 그리 크지 않다는 것이 좀 문제인 듯. 로맨티카 커플쪽 이야기의 설득력도 뭐....;;; 완성도는 테러리스트가 확실히 높고(그 나이차 어쩔꺼야;;;는 빼더라도), 인기가 있을 요소는 로맨티카가 가장 강하고, 에고이스트는 캐릭터에 특히 올인을 하다보니 빨리 약빨이 떨어진 게 아닐까. 개인적으로도 에고이스트 커플을 더 좋아하지만 늘 같은 패턴이고, 만날 그렇게 목메고 서로의 갭에 안달하고 있으니까 지겹기는 했었다. 보니까 6화에도 에고이스트일듯. 이번 이별 소동이 아직 해결이 안 났으니.....

그나저나 정말이지 칸나상은 왜 이렇게 노와키 연기를 잘 하시나. ㅠㅠ. 달콤해 죽겠네. 엉엉.

2. 슬쩍 나와주신 미야기 교수. 좋았다. 확실히 나카무라 슌기쿠가 캐릭터는 잘 만들어, 응. 캐릭터 하나하나 킬링포인트를 꼭꼭 심어넣고 누구나 쉽게 좋아할만한 대사를 하게 만들고 애들 표정도 풍부하고.... 아, 이노파파님. 어흑. 로맨티카 성우진은 왜 이렇게 다들 후덜덜한거지.....;; 물론 드라마CD의 성우진 그대로이긴 하지만. 옷키님, 나중에 한두번 나왔다 사라지시는.....;;;

3. 인기있는 로맨티카로 ED 뒤의 에피소드 장식. 안습한 에고이스트... 분위기가 밝지를 못하니 그걸 로맨티카가 막아줘야 한다니. 헐. 졸지에 스즈키씨가 되어버린 우리 미사키, 넌 왜 이렇게 귀여운 거야...응? 하나다상은 완전 물 올랐고. 앵정씨도 사랑스러워 미치겠구. 누구누구 땜에 열받는 걸 다 치유해주는 예쁜 미사키, 귀여운 앵정씨. +_+

by 찬물月の夢 | 2008/05/10 22:45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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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칼리냥 at 2008/05/11 22:07
같은 인물인데 한쪽에서는 죽이고 싶을 만큼 싹퉁머리 없고 한쪽은.... 휴우.
이래서 성우팬은 딜레마에 빠진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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