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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다른 관점

음악 관련해서 (취향도 포함되지만).
찬물이 생각하는 천재 아티스트들은.

저쪽엔 craig david.
이쪽으로는 이와사키 타쿠.

남들 다 어셔가 대단하다고 할 때 나는 크렉의 음악에 미쳤었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칸노 요코에 심취하지만 나는 이와사키 타쿠의 음악을 더 높게 친다.

(추가적으로) 저 남자들은 세상에, 멋지기도 해.

간단한 거지만, 어셔의 음악은 한 앨범에서 2-3곡만 마음에 들고.
비슷한 이유로, 칸노 요코는 자신이 해당 매체보다 우선하며 그 앨범의 스타일은 대체로 지나쳐서 부담.

뭐, 이건 어디까지나 찬물의 이유니까, 진리는 아님.

by 찬물月の夢 | 2008/05/15 14:28 | 딴짓의 결과물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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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Hineo at 2008/05/15 14:44
칸노 요코가 지지를 받는 이유도 지적하시는 것과 같습니다. 특히 카우보이 비밥 음악을 들어보면 그게 명확히 드러나죠. 곡의 매치보다는 곡 '그 자체'를 좋아하기 때문에 (실제로 비밥은 관련 앨범만 무려 9종(베스트 앨범 1종 포함)에 달할만큼 공개된 곡이 많습니다. 그만큼 폭도 넓고, 중구난방이죠(...))즐겨듣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이 살람이 음악담당을 맡게 되면 OST를 들을때 가장 먼저 판단하는게 '얌전한가 아닌가'입니다.(이번 마크로스 F는 플러스의 느낌에 팝 음악을 넣은 느낌)

개인적으로는, 마크로스 플러스로 시작하여 카우보이 비밥에 꽃을 피운 '후기 칸노 요코 스타일' 음악보다는 KOEI 게임의 음악 담당, 특히 대항해시대 2(...이거 '어둠의 경로'로 많이 퍼진 유명한 게임 음악 중 하나입니다)로 대표되는 '전기 칸노 요코 스타일'의 음악도 들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둘의 스타일이 꽤 다르거든요.(실제로 칸노 요코 팬도 애니메이션 위주의 후기 팬들과 별개로 KOEI 게임부터 알게 된 '전기 팬들'이 존재합니다. ...이제는 들을 수 없는 사운드지만요(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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