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로그인


[BLCD] 蜜色パンケーキ

蜜色パンケーキ

노지마 켄지 X 타니야마 키쇼, 야스무라 마코토 X 스기야마 노리아키.

감상 : 사슴 오라버님의 깜찍한 세메. 츤츤거리는 논땅의 우케. +_+

들으면서 깨달은 건데, 사슴 오라버님 세메는 거의 처음 듣는다?! 아니, 나온 게 있긴 했던가.... 지금까지의 일천한 청취 경험으로 미루어보면 나는 못 들어봤다, 나는 못 들어봤...;; 그렇다고는 해도 뭐, 애가 워낙 귀엽고, 와가마마고, 깜찍해서 세메이긴 해도 설득력있는 연기와 목소리여서 크게 위화감은 못 느꼈음. 키양키양대로 버럭버럭- 거리다가 함락당하는 게 귀여웠고. 음... 둘다 우케가 더 잘 어울리는 분들이라서 그런가 이런 상황에서 세메 우케 나뉘는 것도 약간은 웃기기도 하고, 키양의 예쁜 아에기를 마음껏 즐길 수 없어서 안타깝기도 하고... 예전에 숙녀 벌레에서 키양 X 오빠의 그 시디에서 느꼈던 그런 감상. 물론, 이쪽은 키노시타상 원작이고 귀여우니까 훨씬 바람직하지만. 스토리가 아주 훌륭한 건 아니더라도 그럭저럭 귀엽게 들을 수 있었고 성우님들의 연기가 좋아 만족.

뒤에 저거... 야스의 첫 커플링. ㅠㅠ. 야스나 욧칭이나 BL이 너무 없어. 으흑. 그래도 욧칭은 나름 메인 커플링이 나올 때도 있고, 조단역으로도 나오기도 하는데, 야스는...야스는....;; 솔직히 연기를 많이 못 들어봤고, 목소리도 크게 임팩트가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지만 이번에 듣고는 연기 자체에 별다른 아쉬움은 없는 것 같더라. 자주 나오면 좋을텐데. 으잉. 논땅은... 예의 초코렛 어쩌구는 내가 무서워서 안 들었고(..) 때문에 메인 우케로는 처음 들었으나 수위가 낮은 거라서 오히려 지나치지 않고 적당하다는 느낌. 확실히 마지막 절정 때는 아쉽...;; BL을 많이 안 해서 그런 거니까 뭐. 버럭거리고, 화내고, 참고, 츤츤 거리는 게.... 역시 논땅다웠다! +_+ 자주자주 나와주면 좋겠어. 어흥.

전체적으로 기분 좋게 들었던 시디.
아, 단역으로 '도서관 전쟁'의 도죠 교관으로 나오는 마에노상 나왔음. BL로도 진출해주세요. ㅠㅠ.

by 찬물月の夢 | 2008/05/30 21:36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 덧글(2)

트랙백 주소 : http://digitalis.egloos.com/tb/4391838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샤띠야 at 2008/05/30 21:43
....사슴아빠의 세메는 '너에겐 이길 수 없어!'가 있습죠..네.. 무려 메가네캐릭이었습니다!
Commented by sway at 2008/05/31 18:36
헉!!!! 정말 마에노 상이 나오셨던가요? 이거 프리토크가 주조연, 단역까지 모두 한 마디씩 남겨주시길래 인상깊어서 자세히 들었는데...저는 왜 몰랐던 걸까요;ㅁ; 정보 감사합니다! 당장 다시 들어야겠...

전체적으로 성우진이 너무 좋았습니다, 이 CD. 애교부리는 세메의 노지마 켄지 상이라거나. 버럭버럭 거리면서도 다 받아주는 타니야마 상이라거나. BL에서 첫주연 맡은 야스무라 상이라거나. 츤츤거리는...논땅! 스기야마 상이라거나. 내용보다도 성우분들 덕분에 즐거운 CD였습니다>_<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