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로그인


순정 로맨티카 8화

1. 아우우우우웅. +_+ 보면 볼수록 귀엽고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우리 미사키앵정씨!!! 꺄륵.

2. 간만에 나온 미사키 형아 키양. 여전히 팔불출푼수천연보케 형아. 좋다. 어제 오늘 키양을 만끽할 수 있어서 참으로 기뻤음. 요새 아티스트 활동기가 아니고 다시 성우 활동기로구나. 우훗. 아무리 생각해도 순정 시리즈 성우진은 너무 훌륭해.. 메인이 하나다상, 앵정씨, 칸나상, 이토켄, 이노파파님, 다이사쿠.. 주변 인물로 키양, 제왕님, 옷키님, 잇신상, 오빠, 쥬사마 등.... 후덜.

3. 이번 에피소드는 전에 얘기했던 것처럼 데이트 에피소드랑 함께 쳐지긴 하지만 두 에피소드를 함께 보면 전체적으로 미사키의 마음을 더 크게 드러낼 수 있다는 면에서 필요한 이야기가 아닌가 싶다. 애니로는 .. 음, 속도를 좀 내서 그런지는 몰라도 홋카이도, 삿포로 가는 그 급박한 상황이 크게 잘 드러나지 못했고, 우사미의 미사키에 대한 집착이랄까, 그런 게 덜 나타나서 아쉬웠다.

어차피 형아가 도쿄로 와도 같이 살 거라고 할 건데, 이걸 형아에게 말하는 그 부분을 안 처리했단 것도... 다음 화가 우사미랑 히로키 어린 시절, 그러니까 '순정 미니멈'이라는 걸 감안하면 저 부분을 안 넣을지도 모르는 생각이 드니까 더더욱 걱정스러움. 안 그런 척 하지만 순정 시리즈다운 개그도 가미되어있고 말이지.

4. 마리모....푸푸푸푸풉. 뒤에 스폰서컷에 나오는 곰.... 나중에 우사미네 아버님과의 그걸 예견하는 듯?! 호오. 나온다는 거냐, 나온다는 거구나. 다음 화가 '순정 미니멈'이면, 좀 빨리 우사미네 형아랑 마주칠지도. 그러고 나서 2쿨째 들어가면 '테러리스트' 나올 거 같구.

5. ....근데, 그냥 기승위 하지. 가리는 건 어쩔 수 없지만. 힝.

by 찬물月の夢 | 2008/06/01 00:12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 덧글(2)

트랙백 주소 : http://digitalis.egloos.com/tb/4393995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Hineo at 2008/06/01 00:21
사실 삿포로를 좀 '뜬금없이' 간 감이 없잖아 있죠. 근데 개인적으로 궁금한게, 우사미가 미사키 데리러 오사카에 갔을때 뭔 독백이라던가 그런거 있었습니까? 왠지 감상을 보니까 있을 것 같은 느낌이...
Commented by 찬물月の夢 at 2008/06/01 01:05
그런 측면의 독백이라기보담은, 미사키가 오사카 있을 때, 그러니까 혼자 집에 있을 때 외로워 하는 모습이라든가, 쓸쓸한 표정이라든가, 그러고 있다가 미사키 전화받아서... 저러고 달려가는 거거든요(아마도... 읽은지 오래되서 약간 까먹고 있는 상태이니 완전히 믿지는 마시고요..;; 뭔가 죄송;;). 애니에서는 대체로 미사키 시점을 많이 보여주고 있는 탓에(..) 우사미 감정이 많이 안 드러나고 있다는 점이 좀 아쉽습니다. 이 에피소드는 미사키도 중요하지만 우사미가 미사키를 형에게 보내야 한다는 상황에서 내면 갈등을 하고 있는 상황이니 그런 걸 보여줬어야 했다고 생각하고요... 후반부로 가면 갈수록 미사키만큼이나 우사미가 부각되어야 할 사건들이 많이 터지니까 그때는 어떻게 해 줄 건지...조금은 걱정이 되는 군요. 말씀하신대로 삿포로 '뜬금 행' 은 확실히 우사미에 대해서 안 보여줘서 그랬던 거 같습니다. 저도 보면서 '어라?' 했고요...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