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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제대로 된 거!

_ 어제 2007 링크스 페어 니땅님 X 오빠 10분짜리 단편을 다시 들었다. 대사나 호흡이나 숨 쉬는 거 말하는 방식 그런 거 다 외웠다고 생각했는데 간만에 다시 들으니 또 다른 느낌. 깨끗하고 아름다운 우리 오빠 발음. 그 하나하나에 카하라의 감정이 절묘하게 실려있어서 다시 한번 놀람. 목소리는 또 얼마나 예쁘던지. 아잉-* 니땅님의 연기에도 깊이가 있어서 듣는 내내 헉, 헉, 헉. 했다. 너무 좋아서. ㅠㅠ. 이 커플링으로 제대로 된 시디 하나 내 달란 말이야아아아아!! 업계 사람들아아아아아!!!! 크악. 원작 본편은 내 읽어보고.... 당했다!!!! 했지만, 아베상이 내주시기만 한다면, 모리야마를 미키상으로 캐스팅해서 내 주시기만 한다면 그쪽을 향해 108배를 하겠어.

_ Deal을 다시 들을 생각. 왜 Step은 안 내주는 걸까. 이씨. 노부키요노부키요노부키요. 이런 캐릭터한테 원래도 약하지만 오빠가 해 줘서 더더욱 좋다. 서글프고, 안타깝고, 얼른 자신의 감정을 깨닫고 행복해지면 좋겠다. 에스코트 시리즈는 인물들 이야기는 정말 계속 하면서 왜 가장 인기 많다는 이쪽 커플 얘기 후속은 안 해 주는 건데. 별 스토리 같지도 않은 거 쓰는 여자들은 있을 거 같지도 않은 과거니 상처니 그런 것들 짜내서 시리즈 잘도 만들더만. 흥. 이 언니는 그냥 많은 남자들 이야기를 벌리기만 하는 건가. 스토리도, 감정도 꽤 괜찮게 쓰는 편인데 말이야. 아니, 그 이전에 사이버 페이즈는 빨리 Step을 내고 에스코트 다음 시리즈로 토오치카상을 불러달란 말이지. 아놔.

_ 콜드 시리즈 빨리 나와줘. 그리고, 시디 좀 내 줘. 토오루는 오빠라고 강력히 주장하는 바이다. 우리 토오루, 토오루, 토오루, 엉엉엉. 거기다 나는 아직 히다카 언니 작품에 오빠가 나왔음 좋겠다고 하는 야망을 버리지 않았어. 이번에 단행본, 탁구하는 아이, 오빠로 해 줘. 상대는 니땅님이면 좋겠어. 탕탕.

by 찬물月の夢 | 2008/06/18 01:10 | 사랑하고픈 남자 鳥海浩輔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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