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21일
드루아가의 탑 10화


드루아가를 쓰러뜨리는 데 있어의 각오를 제대로 하지 않는 질. 지금까지 질이 왜 탑을 오르는지에 대해서 그리 많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형인 니바의 말이나 과거의 그들 아버지의 불명예 등을 통해 그저 영웅 놀이를 할 수 있으면 되는 정도의 각오라는 게 드러났는데, 과연 그럴까 싶기도 하고, 아직 어리니까 꼭 저렇지만은 않더라도 남들만큼의 각오는 안 되어 있는 게 사실일 듯. 그렇기 때문에 카야의 (아마도) 배신도 이어질 것이고, 지금의 파티 동료들에게 폐를 끼칠 것으로 보임.
파즈즈나 니바의 야망, 목표는 그저 금은보화와는 다른 성격이겠지만 남은 싸움에서 이들의 목표 등이 크게 드러나면서 문제가 되지 않을까 싶다. 파티의 분산이나 이후 상황에 대한 암시는 9화부터 조금씩 나오긴 했지만 일단 아누의 여름이 끝나고 탑의 최정상에 오를 수 있는 사람만 오르게 되었으니 나머지 두 화는 꽤 심각할 듯.
눈보라 속의 공중 액션은 아주 볼 만 하더라. 메카닉도 아니고 정통 액션물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말이지. 시퀀스 구성이나 연출도 상당히 괜찮았고, 재미도 있고 몰입도도 높아서 만족.
앵정씨의 낮고 쿨한 목소리 간만이기도 하고 연기도 물론 좋으니 즐겁게 감상.
# by | 2008/06/21 22:25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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