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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들은 시디들..

1. 유죄

소문대로 미도링님 전설, 확인.
단지 개인적으로는 '이중나선'의 나오쪽이 살짝 더 취향이랄까. 하악.

이즈미 카츠라의 '유죄'가 워낙 쿠소라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완전 옛날풍 쿠소의 지존급 스토리라인;;; 쥬사마는 정말로... 너무 이런 쿠소물의 나름 귀축, 나름 글 쓰는 거 이외에 마음을 잘 모르는 결핍된 인간, 그런 거라서 좀... 캐릭터가 쿠소였지. ...세이칸지 시리즈는 정말 많이 괜찮아진 소설이구나, 이즈미 카츠라. 그래도 뭐... 구린 건 구리지만.

2. 에비스 7

내용 다이제스트 생각하며 대충 스킵하면서 들었다. 역시 예상대로 재미가 눈꼽만큼도 없더라.

오빠 나왔다고 억지로 들은 건데도 대사도 거의 없고, 레스토랑 직원 정도면 와카테 써도 될 걸 오빠, 하타노, 오오타상, 야스모토로 가다니. 이 시리즈는 대체 어디까지 성우진을 쓸라고. 전에 제왕님 있는 병원 의사 동료가 욧칭이었던 것도 잊지 않고 있다. 빠직-+

아무튼간에 그랜드 파이널(..)에는 오빠 안 나온다니까 들을 생각 없음!

3. 모 시디 제왕님 X 앵정씨

예전에 들었던 거더라... 헐;;;; 내용 들어보니 알겠고... 흠.
성우진이 꽤 훈훈하여 더 들을까 생각했지만 졸도.. 하는 바람에 그냥.

무려 24세 제왕님, 26세 앵정씨, 둘다 고등학교 선생님. 푸할.
이토켄, 스즈, 미나쥰.... 이 무슨 훈훈한 성우진.

by 찬물月の夢 | 2008/06/22 15:00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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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yourrachel at 2008/06/22 16:59

세이칸지가 그나마
..괜찮은거예요.
......
Commented by 찬물月の夢 at 2008/06/29 19:48
그런 거군요, 역시나 그런 거였던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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