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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CD] 愛される人へ告ぐ

愛される人へ告ぐ

코니시 카츠유키 X 후쿠야마 쥰, 나카하라 시게루, 나리타 켄 외.

감상 : 니땅님은 좀 많이 멋지다는 거. ㅠㅠ.

니땅님, 쥰쥰, 한분한분은 좋아하는 게 맞지만 솔직히 두분 커플링은 그리 취향이 아닌지라 손이 잘 안 간 건데, (과거의) 사이버 페이즈이기도 하고, 니땅님 버닝모드니까 들어주는 것이 순리가 아닌가(윙?) 싶어 들어보았다. 결론은 스토리 자체가 크게 나쁘지는 않았고, 우케 아이의 인간을 믿지 않고, 이해관계로만 바라보다가 니땅님의 그 남자에게 빠져드는 모습이 납득이 갔달까. 단지 그런 문제라면 좀더 깊이 다루었어도 좋지 않았나.. 하고, 약간은 쉽게 이후의 연애하는 모습이 이어지는 바람에 김이 새기도.

초반에 쥰쥰 캐릭터가 돈, 몸, 또다른 무언가로만 사람과 관계를 맺을 때의 소악마적인 모습을 보이는데, 다소 톤이 높고, 적극적이라 간만에 과거 모습이라며 좋아했고, 이어서는 이게 뭔가 틀렸다라는 걸 깨닫고 조심스러워지는 연기도 꽤 만족. 니땅님의 특유의 20대 중반 호청년이 참으로 좋더라. 워낙 목소리가 좋다보니 연기로 조금만 살려도 적절하게 캐릭터가 나와서 자연스러운 연기가 매력이라는 생각.

어렵지 않게 그럭저럭 편한 마음으로 들을 수 있는 시디인 듯.

by 찬물月の夢 | 2008/06/23 22:42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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