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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1. 여름이 되어도 냉면은 여전히 못 먹으니 그런 걸로 ㅎㅇㅎㅇ하지는 않아 다행(?).
왠만한 편식은 다 고쳤어도 '말아먹는' 류의 면류와 가지에 대한 그칠 줄 모르는 공포(.)는 안 없어질 듯.

2. 가와바타 야스나리, 버지니아 울프, 민음사의 '세계문학전집'에서 싸게 샀다.
히가시노 게이고도 샀고, BL 코믹스 라이센스도 좀 샀고, 미야베 미유키 읽고 있고.

3. 오노 나츠메나 나카무라 아스미코, 아사노 이니오를 알고 싶은 이웃분이 계신다면 대여 가능.
좀 널리널리 알려져야 하는 좋은 작가들입니다. ㅠㅜ. 단지 잘 알고 있는 이웃분이어야...

4. 요새 정말 너무 덥다..........

5. 파슨이라 순간순간 혼자서 떠올려서 헤죽거리는 거, 안 좋은 거 같은....?!
조심을 해야지. 실없이 보이고, 이상하니까. 그런 의미에서 길 가면서 라디오... 좀 위험한 거 같다...;;;

by 찬물月の夢 | 2008/06/26 23:43 | 영양가없는 잡담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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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yourrachel at 2008/06/26 23:48
1. 전 냉면은 왠지 극복했어요. 더위에 약해서, 차가우니까 용서가 되더라구요(...) 죄송해요 非냉면파에서 돌아서버린 절조 없는 저 ㅠㅠ(??)
2. 저요~ 나카무라 아스미코/////ㅇ/////
Commented by 찬물月の夢 at 2008/06/29 19:38
오, 극복하셨군요... 전 더위에 약해도 여전히 탕류를 좋아하는....;;;
조만간에 빌려드리겠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ㅠㅠ.
Commented by 렛잇비 at 2008/06/26 23:55
길 가면서 라디오는 정말 당황스럽습니다. 언제나 미친X으로 보이기 딱 좋아요. ;ㅁ;
Commented by 찬물月の夢 at 2008/06/29 19:39
그렇죠... 위험해요. 조심해야겠습니다.
저는 라디오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 드라마CD 들은 거, 성우님들 영상 본 거, 애니 본 거.. 떠오르면 막 헤죽거려서 정말 위험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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